기피과 벌써 참담…옥죄기 정책 ‘전공의 확보’ 요원
수술실 CCTV·의료인 면허취소 강화 등 악재 수두룩…당근책 효과 무색 2023-11-16 12:42
[기획 1] 전국 수련병원 ‘예비전공의 모집’ 경쟁 후끈[구교윤·최진호 기자/기획 2] 2024년도 전공의 모집 시즌이 코 앞으로 다가오면서 진료과목별 결과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올해는 수술실 CCTV 설치 의무화, 의료인 면허 취소법 등 의료계 반감을 일으킨 법률이 등장하면서 기피과들은 일찍이 체념한 듯한 모습이었다.특히 저출산, 저수가, 저충원 ‘3저(低)’ 타격을 맞은 소아청소년과와 산부인과는 애당초 기대조차 않는 분위기다.반면 소위 인기과로 불리는 피안성(피부과, 안과, 성형외과)을 비롯해 정재영(정형외과, 재활의학과, 영상의학과)은 예년과 같이 고공행진을 이어갈 것이란 전망이다.수술실 CCTV 등 의료계 옥죄는 규제…기피과는 당연한 수순정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