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분당서울대·차·제생병원 “정신질환 협력”
서현역 흉기 난동 사건 계기 정신건강의학과개원의협의회도 협약 참여 2023-08-24 18:45
성남시가 정신질환자 치료와 관리 강화를 위해 지역 병원 및 의료단체와 손을 잡았다.성남시는 “서현역 흉기 난동 사건을 계기로 정신질환자 치료와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8월 24일 오후 시청 4층 상황실에서 지역 내 5개 병원 및 정신건강의학과개원의협의회와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날 열린 협약식에는 신상진 성남시장과 전영태 분당서울대병원 진료부원장, 김태곤 분당차병원 진료부원장, 나화엽 분당제생병원장, 김진국 휴엔병원 진료원장, 김재민 성남사랑의병원장, 최재호 성남시 정신건강의학과 개원의협의회장 등이 참석해 ‘지역사회 정신질환자 관리 강화를 위한 협약서’에 공동 서명했다. 협약에 따라 이들 7개 기관·병원·단체는 ▲치료 중단 사각지대 고위험 대상자 발굴과 정신건강복지센터·정신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