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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꺼지지 않은 불씨 간호법···핵심은 ‘근거‧협치’
      국회 입법조사처, 의사‧간호사 등 직역별 분쟁 ‘해소 방안’ 제시 2023-08-25 12:35
      대통령 거부권 행사로 입법 목전에서 좌절된 간호법과 관련해 야당을 중심으로 재추진이 예고된 가운데 법 제정을 위한 전제조건이 제시돼 관심을 모은다.특히 국정 전 분야 조사·분석기관으로써 국회의원에게 입법 및 정책 관련 제언을 하는 국회입법조사처가 객관적 관점에서 제시한 해결책이라는 점이 주목을 끈다.국회입법조사처는 최근 ‘2023 국정감사 이슈 분석’을 발간하며 올해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다뤄질 중점 주제로 ‘간호법’을 꼽았다.조사처는 지난 5월 국회 본회의 부결 이후 간호계는 대리처방‧수술 등을 거부하는 준법투쟁에 나섰고, 간호법 재추진을 선언함으로써 갈등이 지속되고 있다고 진단했다.아울러 제대로 된 준비나 조정이 없는 간호법 재추진은 그동안의 반목과 갈등을 다시금 초래할 수 밖에 없는 만큼 보다..
    • 의료기관, 무거워진 의무···보호출산제 통과
      오늘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서 의결, 익명 출산 산모 출생신고 2023-08-25 12:27
      의료기관의 ‘출산’ 관련 의무사항 시행이 성큼 다가오고 있다. 올해 초 출생신고없이 태어난 영아의 유기·살해 사건이 잇따라 불거지며 논란이 된지 얼마 지나지 않아서다. 지난 6월 30일 ‘출생통보제’가 그러했듯이 산모의 익명 출산을 지원하는 ‘보호출산제’ 역시 빠른 속도로 입법이 이뤄질 전망이다. 25일 오전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위원들은 ‘위기 임신 및 보호출산 지원과 아동 보호에 관한 특별법안(대안)’을 지난 24일 제1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심사보고한대로 의결했다.이는 사회·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위기 임산부가 익명으로 출산하고 출생신고를 할 수 있고, 출산한 산모가 신원을 숨기더라도 지자체가 아동의 출생신고를 할 수 있도록 하는 게 골자다. 그간 의료기..
    • 日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암 발생 위험 낮다”
      류성렬 센터장 “삼중수소 베타선, 몸속 암(癌) 유발 에너지 약하다” 2023-08-25 12:16
      국민들 우려가 큰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가 지난 8월 24일 오후 시작된 가운데 방사선으로 암환자를 치료해온 의료계 원로 시각이 조명되고 있다. 최근 류성렬 부산온종합병원 암센터장(前 대한방사선종양학회 회장, 한국원자력의학원 방사선종양학과 부장)은 기고문을 통해 “오염 처리수 삼중수소만 흘려보내는 것은 의학적으로 위험하지 않다”고 설명했다. 류 센터장에 따르면 삼중수소는 반감기가 길고 물에 섞여 쉽게 분리하지 못하지만 방출하는 방사선의 에너지가 약해 몸속에서 암을 일으키는 힘이 없다. 또 후쿠시마 오염 처리수에 삼중 수소 양이 많더라도, 우라늄이나 라듐·세듐 등 위험한 방사선을 방출하는 것에 비하면 무시해도 될 정도라는 게 류 센터장 진단이다. “201..
    • 명문·삼아·동국제약, 일부 품목 회수·폐기 조치
      식약처 행정명령 2023-08-25 12:11
      명문아스피린장용정, 카모딕스현탁정, 마미렉틴장용정에 대한 회수 및 폐기 조치가 이뤄진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명문제약, 삼아제약, 동국제약 일부 품목에 대해 이 같은 행정명령을 내렸다고 밝혔다. 명문제약은 ‘명문아스피린장용정100mg’ 오포장에 따른 영업자 회수에 나선다. 해당 제품 용기에 타사 제품(아스텍션장용정100mg) 포장이 부착돼 회수에 들어간다. 포장단위는 30정/병, 500정/병, 수출용 30정/피티피으로, 회수 명령은 8월 24일부터 시작된다. 제조번호 22004에 한해 진행된다. 삼아제약은 카모딕스현탁정156.25mg/250mg에 대해서 자진 회수조치를 취했다. 회수 사유는 알려지지 않았다. 회수 제품 제조번호는 21001이다.&n..
    • 당뇨, 소득수준 발병 차이···극저소득층 더 위험
      가톨릭대부천 이성수 교수팀 “재정적 어려움, 유해습관 반복·의료접근성 낮춰” 2023-08-25 12:01
      국내 당뇨병 발병 양상이 소득 수준과 밀접하게 연관돼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극저소득층에 계속 머무는 사람의 당뇨병 발병 위험은 지속해서 고소득층인 사람보다 최대 57%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가톨릭대 부천성모병원 내분비내과 이성수 교수, 숭실대 정보통계보험수리학과 한경도 교수, 남가은 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공동 연구팀은 소득 수준 변화와 당뇨병 발병 연관성 연구 결과를 25일 발표했다.이들은 건강보험공단 빅데이터를 이용, 2012년 당시 제2형 당뇨병이 없었던 30~64세 성인 782만명을 2019년까지 추적 관찰했다.이들은 연구 기간 소득 수준의 변화에 따라 의료급여그룹(극저소득 그룹), 지속적인 저소득 그룹, 소득 증가 그룹, 소득 감소 그룹, 지속적인 고소득 그룹으로 나눠 평균..
    • [동영상 上] “당뇨병 3제 급여, 치료옵션 확대 등 긍정적”
      대한당뇨병학회 정책간담회, “당뇨 약제 조합 확대 좋지만 환자 특성 고려 필요” 2023-08-25 11:28
          
    • 심평원, E-순환거버넌스와 자원순환 협약
      폐기 전기·전자제품 원자재로 재생 ‘ESG 경영’ 실천 2023-08-25 11:22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중구, 심평원)은 최근 E-순환거버넌스(이사장 정덕기)와 심평원 원주 본원에서 ‘E-Waste Zero’ 실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이는 전기·전자제품에서 발생되는 자원을 토지, 해양, 공기로 배출하지 않고 회수 및 재활용을 통해 모든 자원을 보존하는 것을 말한다. 이번 업무협약은 심평원 ESG 경영추진단의 환경보호 활동 일환으로, 본원 및 10개 지원과 임직원 가정 내에서 배출되는 폐 전기·전자제품의 회수 및 재활용 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심평원은 원내 폐 전기·전자제품과 임직원 소유의 불용 소형 전기제품을 일괄 수거해 E-순환거버넌스로 인계한다.E-순환거버넌스는 회수한 폐제품을 적법한 절차에 따라 친환경적으로 재활용, 유해가스와 오염물질은 줄이고 ..
    • 와이즈에이아이 “유투바이오와 중소병원 공략”
      인공지능(AI) 제휴서비스 공급계약 체결 2023-08-25 11:18
      인공지능(AI) 플랫폼 전문기업 와이즈에이아이가 헬스케어 사업 영역 확대에 나선다. 와이즈에이아이는 유투바이오와 의료분야 서비스 솔루션 시장 점유 확대를 목적으로 인공지능(AI) 제휴서비스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앞서 양사는 지난해 9월 각 사가 보유한 AI 기반 의료통합지원 플랫폼과 통합검진솔루션 플랫폼  연동을 골자로 하는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기존 업무제휴가 국내외 상급의료기관(전문 검진센터 및 대형 병·의원)을 중심으로 한 맞춤형 솔루션 개발 및 공급이 목적이었다면, 이번 계약은 솔루션 확산 및 보급을 위한 전략이다.양사는 상급의료기관을 비롯해 유투바이오 검진플랫폼이 이용되는 중소형 병·의원까지 신규 솔루션을 공급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와이즈에..
    • 국시원, 마약근절 캠페인 ‘No EXIT’ 동참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배현주 원장)은 25일 “마약범죄 예방 ‘노 엑시트(NO EXIT)’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해당 캠페인은 경찰청과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공동 주관으로 최근 사회적으로 증가하는 마약 중독 문제 및 관련 범죄의 심각성을 전 국민에게 알려 마약범죄를 예방하고자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되고 있다.한국건강증진개발원(윤건호 원장 직무대행)의 지목으로 챌린지에 참여한 국시원은 후속 참여 기관으로 한국보건의료정보원(임근찬 원장)과 한국장애인개발원(이경혜 원장)을 지목했다.배현주 원장은 ‘출구 없는 미로 NO EXIT, 마약 절대 시작하지 마세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인증사진을 촬영했다.배 원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최근 발생하는 마약범죄 심각성을 알려, 마약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는 계기가..
    • 강릉페스티벌 서유록 스테이 참여자 모집
      파마리서치, 이달 31일까지 접수···9월 26일 ‘제2회 GIAF23’ 개최 2023-08-25 11:05
      재단법인 파마리서치문화재단이 오는 9월 26일부터 10월 29일까지 ‘제2회 강릉국제아트페스티벌(GIAF23)‘과 관련, 서유록에서 운영하는 스테이 프로그램 참여자를 8월 31일까지 모집한다. 모집은 총 10팀을 선발해 1팀장 2~3인으로 구성될 예정이다.페스티벌 제목이자 기획 동기 서유록은 지난 1913년 강릉 김씨가 서울을 다녀오면서 37일간의 여정을 한글로 기록한 여행기로, 누군가 자신의 여정을 서술해 나가기를 바라며 글을 마친다.이에 강릉국제아트페스티벌은 강릉 김씨 여정에 이어 새로운 서술자의 서사에 주목하고 또 다른 이야기를 만들어 내고자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서유록 스테이 프로그램은 노암동에 위치한 ’월화 STAY‘에서 진행된다. 월화STAY는 지역주민 유휴 공간..
    • 한지원 교수, 복지부 신진의사과학자 과제 선정
      알코올 유발 간질환 연구·치료타깃 발굴···연구비 1억7500만원 지원 2023-08-25 10:45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은 소화기내과 한지원 교수가 진행하는 연구 과제가 보건복지부 주관 K-Medi융합인재양성지원사업(신진의사과학자) 연구과제로 최근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한 교수의 과제는 ‘알코올 유발 간질환에서 T 세포 활성화에 의한 간손상 기전 규명 및 치료타깃 발굴’이 주 내용이다.신진의사과학자 양성지원(디딤돌 지원)사업은 임상적 지식을 바탕으로 기초·융합연구를 수행하는 신진의사과학자의 안정적인 연구기반 마련 및 육성 지원을 위해 진행된다.만40세 이하 의사면허(M.D.)와 기초의학/공학/이학 관련 석박사 학위를 모두 소지한 의과학 융합연구자를 대상으로 선정한다.한 교수는 신진의사과학자 과제에 선정되면서 1억7500만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연구기간은 2023년 4월부터 1년 9..
    • 셀트리온, 스텔라라 시밀러 ‘CT-P43’ 美 특허 합의
      존슨앤존슨과 2025년 3월 7일 출시 합의 2023-08-25 10:31
      셀트리온(대표 기우성)은 자가면역치료제 스텔라라(성분명 우스테키누맙) 개발사 얀센 모회사 존슨앤존슨(J&J)社와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CT-P43’의 미국 내 특허 합의를 최종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합의에 따라 셀트리온이 개발한 ‘CT-P43’은 미국 허가 획득 시 2025년 3월 7일부터 미국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시장에 선두그룹으로 진입할 수 있게 된다. 셀트리온은 지난 6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내년 품목 허가를 목표로 CT-P43의 허가 신청을 완료한 상태다.CT-P43의 오리지널 의약품인 스텔라라는 얀센(Janssen)이 개발한 인터루킨(IL)-12, 23 억제제로 판상형 건선, 건선성 관절염, 크론병, 궤양성 대장염 등의 자가면역질환 치료제로 사용된다. 스텔라라의 물질 특허는 ..
    • 동탄성심병원, 심장질환 원격협진 플랫폼 구축
      ‘심전도 자가측정 플랫폼 유효성 평가’ 공동 연구기관 참여 2023-08-25 09:52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병원장 노규철)은 보건복지부 ‘의료기관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실증 및 도입’ 사업 31개 과제 중 2개 과제에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보건복지부에서 근거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활용에 필요한 실증 데이터를 축적하기 위해 시행한다. 디지털 헬스케어 제품이 의료기관 실제 수요를 바탕으로 의료서비스에 활용될 수 있도록 다기관 임상 실증을 2025년까지 지원한다.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은 먼저 비대면 의료서비스 분야에서 ‘심초음파와 심전도 원격 실시간 스트리밍을 이용한 심장질환에 대한 비대면 원격협진 플랫폼 개발’을 주관연구기관으로 진행한다. 또 홈스피탈 구현 기술 분야에서 ‘심질환자 대상 심전도 자가측정 플랫폼 유효성 평가를 위한 실증 연구’(주관연구기관 ㈜뷰노)에도 공동연구기관..
    • SCM생명과학 최대주주, 3만4000주 매도
      송기령 사외이사, 청약참여자금 확보 위해 주식 매각 완료 2023-08-25 09:42
      에스씨엠생명과학(SCM생명과학)이 자사 유상증자에서 최대주주 송기령 사외이사가 신주 배정받은 물량(15%)에 대한 청약참여자금을 확보하기 위해 22일 시간외매매 방식으로 3만4000주를 매도했다고 공시했다.에스씨엠생명과학 관계자는 “매도물량이 시장 예상보다 소규모로 진행됐다”며 “송 사외이사는 층분리배양법으로 생산된 고순도∙고효능 줄기세포에 대한 성공적인 연구∙임상 성과에 대한 임직원들 신뢰와 기대감을 시장에 알리기 위해 청약참여자금 마련을 위한 매도물량을 최소화해 증자 후 최대주주 지분율 17%를 유지했다. 사외이사와 감사를 포함한 임직원들도 유상증자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고 밝혔다.최근 기업마다 유상증자 수요가 크게 늘고 있다. 고금리 시대와 경기 침체가 중장기적으로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차입금 ..
    • 충북 국립대병원서 “바뀐 시신으로 장례 치를 뻔”
      국립대병원 장례식장 관리 부실 2023-08-25 06:24
    • 政, 올 하반기 ‘선별급여 40항목’ 적합성 평가
      강준 의료보장혁신과장 “건보재정 누수 요인 적극 차단, 이상징후 관리 강화” 2023-08-25 06:17
      올해 하반기 선별급여 적용 40여개 항목에 대한 적합성 평가가 진행된다. 아울러 도입 10년차를 맞이한 선별급여에 대한 중장기 제도개선 방안이 마련된다.24일 강준 보건복지부 의료보장혁신과장은 “올해는 선별급여 도입 10년차로 중장기 제도개선 방향 도출 등을 위한 연구용역을 추진중”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보건복지부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공동으로 지난 4월부터 선별급여 제도개선 및 발전방안 연구, 5월부터 선별급여 제도 영향평가 연구를 개시했다.단순히 주기적으로 적합성 평가만 하기 때문에 효과성 등의 검증이 충분치 않아 근거 창출에 대한 필요성이 높아진데 따른 조치다.강 과장은 “올해 말까지 해당 연구 결과를 도출, 건강보험 종합계획에 일부 담고 필요한 부분은 개선할 예정”이라며 “적합성..
    • 대웅제약 신약 펙수클로∙엔블로→국내 넘어 ‘해외’
      2020년 448억→2022년 1348억 등 2년간 수출 200% 성장 2023-08-25 06:14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이창재)이 글로벌 시장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어 이목을 끈다.특히 우리나라 전체 수출은 적신호가 켜진 상태다. 올해 우리나라 상반기 수출은 전년대비 12.3% 감소한 상황이다.지난 5월 산업연구원이 발표한 ‘제2차 세계화의 종언과 한국경제’ 보고서에 따르면 교역 비율 상승세가 지난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소멸하며 수출 환경이 위기를 맞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실제로 최근 10년간(2013~2022년) 한국의 수출 증가율이 금융위기 이전인 1990~2007년(12.9%)과 비교해 크게 하락한 2.8% 수준으로 확인됐다.수출 침체 흐름과는 반대로 ‘바이오헬스’ 산업은 성장세를 띄며 ‘제2의 반도체’로 부상 중이다. 코로나 기간인 2019년~2021년 동안 2..
    • 내과 레지던트들 ‘답답함·아쉬움’
      권장 기준 미달 ‘수련과정 성취도’···“환자 보느라, 대체인력도 없고” 2023-08-25 06:07
      내과 레지던트들의 수련과정 성취도가 권장 기준치를 밑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환자를 돌볼 시간이 너무 길다 보니 교육받을 시간도, 대체해줄 인력도 부족하기 때문이다.인제대 의대, 가천대 의대, 차의과대 의학교육과 등 공동연구팀이 내과 전문의 1~2년차 172명을 대상으로 레지던트 수련과정 성취도를 설문조사한 결과, 모든 핵심 요소에서 권장 기준보다 낮게 나타났다고 ‘대한의학회지(JKMS)’ 8월 21일자에 게재했다.연구팀은 보건복지부에서 마련한 ‘전공의 수련과정 중 필요한 공통 역량’과 대한내과학회에서 보급한 ‘전공의 수련 핵심 역량’을 기반으로 설문지를 제작했다.복지부는 지난 2013년 ‘전공의의 연차별 수련교과과정’을 마련하고 전공의가 수련과정 중 갖춰야 할 역량을 8개 영역 14개 세부 주제..
    • 김영란법 선물가격 인상…무덤덤한 의료계
      7년 세월동안 ‘관행 변화’ 영향, 제약계도“명절 선물은 옛말” 2023-08-25 05:48
      정부가 설·추석 농축산물 선물 가격 상한을 3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지만 의료계와 제약계는 큰 동요가 없는 모습이다.‘김영란법’이 시행된 지난 7년 동안 부정청탁 문화가 많이 개선됐고, 금품은 물론 선물이나 식사에 이르기까지 상당 부분이 축소된 만큼 상한액 조정 영향이 크지 않다는 분석이다.국민권익위원회는 지난 21일 농수산물·농수산가공품 등 선물 가액 범위를 조정하는 내용의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 금지에 관한 법률’(김영란법) 시행령 개정안을 의결했다.농수산물·농수산가공품 선물 상한액을 기존 10만원에서 15만원으로 상향하고, 설날과 추석 명절의 경우 기존 20만원에서 30만원으로 조정하는 게 개정안의 핵심이다.아울러 김영란법 적용 대상인 선물 범위에 온라인 모바일 상품권과 문화 관람권을 포함하기..
    • 소아비만 아동 증가→성조숙증 ‘급증’ 추세
      윤종서 키탑 소아청소년과원장 “부정확한 정보 의존하는 부모들 안타까워” 2023-08-25 05:41
      소아비만 아이가 늘어나면서 성조숙증이 나타나는 소아청소년들이 급증하고 있지만, 부모가 아이 성장과 관련해 정확한 정보를 얻기는 매우 힘들다는 전문가 지적이 나왔다. 윤종서 키탑 소아청소년과 원장은 최근 기자간담회를 갖고 “성조숙증은 진단 시기와 꾸준한 추적관찰이 매우 중요한데 우리나라는 부모들이 관련 정보를 얻을 곳이 부족하다”고 주장했다.윤종서 원장은 최근까지도 한림의대 소아청소년과 소아내분비 교수로 재직하며, 강동성심병원 웰빙센터에서 아이들 성장 관련 질환을 주축으로 담당했다.하지만 올해 3월 소아청소년과 의원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대학 교수직을 그만두고 개원을 선택했다.그는 “대학병원에서 주로 성장평가, 저신장, 성조숙증 등을 진료했다”며 “국내 의료환경 한계로..
    • 셀트리온헬스케어, 美 휴미라 시장 공략 ‘청신호’
      바이오시밀러 유플라이마 ‘PBM 옵텀 공보험 선호의약품’ 등재…국산 의약품 첫 사례 2023-08-25 05:24
      셀트리온헬스케어의 휴미라 바이오시밀러 ‘유플라이마’(성분명 아달리무맙)가 미국 처방약급여관리업체(PBM) 옵텀(Optum) 공보험 선호의약품으로 등재돼 미국 시장에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게 됐다.24일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최근 옵텀과 유플라이마 계약을 체결하고 미국 공보험 처방집 선호의약품(preferred drug)에 유플라이마를 등재했다”고 밝혔다.셀트리온헬스케어는 앞서 지난 1일 “미국 주요 PBM 가운데 한 곳의 공보험 시장에 선호의약품으로 등재하기 위한 리베이트 계약을 체결했다”며 “계약에 따라 업체명 등 보다 자세한 사항은 후속적인 행정절차가 마무리되는 시점에 설명한다”고 밝힌 바 있다.사보험사인 유나이티드헬스케어 산하 PBM인 옵텀은 미국 3대 PBM 중 한 곳으로, 미국 처방시장의 8..
    • “방사선색전술 보험 적용, 간암 치료 새 옵션”
      권동일 서울아산병원 교수 “기존 화학색전술 대비 효과 우수, 색전 후 증후군도 미발생” 2023-08-25 05:16
      동맥경유 방사선색전술에 대한 건강보험이 적용되면서 시술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천만원대 가격 장벽을 극복하고 간암 치료의 새로운 옵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평가다.권동일 서울아산병원 영상의학과 교수는 지난 24일 보스톤사이언티픽이 마련한 기자간담회에서 동맥경유 방사선색전술 현황과 전망을 공유했다.동맥경유 방사선색전술(TransArterial RadioEmbolization, TARE)은 방사성동위원소 함유 물질을 간 종양 혈관에 주입, 병변을 괴사시킨다.다리 대퇴동맥을 통해 카텐터를 삽입한 후, 간동맥으로 방사선 구슬을 내보내면 간암세포에 영양분을 공급하는 간동맥에 작용해 종양을 괴사시키는 방식이다. 기존에 시행되던 경동맥화학색전술(TACE)보다 효과가 좋고..
    • 의료기관 출생통보제 이어 ‘보호출산제’ 입법화
      이달 24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소위 통과···“산모 익명 출생 신고 가능” 2023-08-25 05:08
      지난 6월 30일 의료기관의 아동 출생 신고 의무화를 규정하는 ‘출생통보제’가 국회를 통과한 데 이어 ‘보호출산제’도 입법 속도를 내고 있다. 24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제1법안심사소위원회는 보호출산제 도입을 골자로 하는 ‘위기 임신 및 보호 출산 지원과 아동보호에 관한 특별법’을 의결했다. 이는 김미애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 2020년 발의한 법안으로, 사회·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위기 임산부가 익명으로 출산하고 출생신고를 할 수 있도록 하는 게 골자다. 산모가 신원을 숨기더라도 지방자치단체가 아동의 출생신고를 할 수 있다. 의료기관 밖 출생이 늘어나거나 향후 아이가 친모를 찾는 데 어려움을 겪는 등 여러 부작용이 예상됐지만, 산모 정보를 보호하되 출산기록을 충실히..
    • 건국대충주병원 교수, ‘간호사 성희롱·폭언’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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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 송형준 이대서울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소방청장 표창
    • 선출 대한가정의학과의사회 차기 회장 경문배(삼성탑가정의학과 원장)
    • 동정 의료AI 스타트업 예지엑스, 서울대병원 박창민 교수 과학자문위원 영입
    • 화촉 박인철 안국약품 사장 차남
    • 기부 자생의료재단, ‘화물차 사고 의인’ 양명덕씨 가족 1000만원
    • 선정 봄눈피우다의원, 휴젤 주최 ‘2026 더채움 엑셀런스 어워드 Top 5’
    • 수상 영남대 의대 이근미 교무부학장·도경오 교육부학장, 교육부장관 표창
    • 선출 이동훈 교수(서울대병원 피부과), 한국인 첫 국제학술지 익스페리멘탈 더마톨로지 ‘편집장’
    • 수상 김원섭 충북대병원장(대한수련병원협의회장),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 기부 방탄소년단 제이홉, 서울아산병원 어린이병원 발전 기금 2억
    • 동정 제20대 서울대병원장 공모 지원, 김경환·김병관·박중신·박재현·백남종·조성용 교수
    • 수상 김태훈 고대안암병원 연구부원장, 서울시의회 의장 표창
    메디인포 + More
    인사 부음 사고
    • 보건복지부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 신승일·사회서비스일자리과장 반윤주·사회서비스자원과장 권혜나
    • 셀트리온 사장 이혁재·수석부사장 이한기·전무 백호진·장지미 外
    • 건양대학교 의대 학장 이무식(예방의학교실)
    • 중앙대의료원 대외협력처장 이왕수-중앙대병원 원장 이재성·부원장 김형준·진료부장 남택균 교수外
    • 삼성서울병원 진료부원장 손태성·암병원장 김희철 外
    • 박천종 CMI 중앙의료재단 명예회장 별세-박태건 CMI 중앙의료재단 이사장 부친상
    • 이진경 목포예닮치과 원장 부친상-김완섭 남악힐링의원 원장 빙부상
    • 김병석 대구 한마음산부인과 원장 모친상
    • 이창재 대웅제약 대표이사 장인상
    • 서홍민 신라젠 회장 모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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