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계 오너 2·3세 새 패러다임 선도 ‘제일약품’
신약개발 ‘온코닉테라퓨틱스’ 성과 주목···일동→유노비아·동구바이오→로프티록 2023-11-29 05:53
국내 제약사들 사이에서 영업마케팅 사업과 R&D 분리 흐름이 빨라지고 있다. 이는 신약을 포함 연구개발 끈을 놓지 않으면서도 약가인하 등 시장성이 갈수록 악화되는 재무구조를 개선하겠다는 전략 일환이다. 물론 국내에서 아직까지 중견 제약사들 중 자회사의 신약개발 등 성공 사례는 전무한 실정이다. 하지만 최근 제일약품의 신약 개발 자회사 성과가 구체화되면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특히 이 회사는 오너 3세가 대표를 맡으면서 독자적으로 추진, 조만간 결실을 맺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제일약품이 국내 제약계에 새로운 이정표이자 연구개발을 위한 ‘新동력’ 법인 설립 기폭제가 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nb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