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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급종합병원 전공의 줄이고 ‘전문의 중심’ 전환
      의료개혁특위 “중증·필수의료 보상 1500억+α, 의원서도 수련 가능” 2024-05-10 12:49
      정부가 의료개혁 일환으로 전문의 중심 상급종합병원 전환을 적극 추진한다. 아울러 중증·필수의료 보상 강화를 위해 ‘1500억원+α’를 지원한다. 의료 공급·이용체계 정상화, 전공의 업무부담 완화·수련의 질 제고, 의료사고 안전망 강화 등 4대 의료개혁 우선과제를 보다 구체화하기로 했다. 의료개혁특별위원회(특위)는 10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노연홍 위원장 주재로 2차 회의를 진행하고 이 같은 내용을 확정했다. 이날 회의에는 보건복지부·기획재정부·교육부·법무부·행정안전부·금융위원회 등 6개 부처의 정부 위원과 공급자‧수요자‧분야별전문가 등 16명의 민간위원 등이 참석했다.특위는 지난달 25일 첫 회의를 개최, 구성·운영계획을 심의한 바 있다. 이날 회의는 1차 회의 결과..
    • “삶의 질 저하시키는 편두통, 아큅타 이점 탁월”
      애브비, 경구용 길항제 출시 간담회···주민경 교수 “적극적 예방 필요” 2024-05-10 12:33
      “국민 소득이 증가함에 따라 편두통 환자는 늘고 삶의 질도 악화하는 역설적인 상황. 특히 편두통으로 인한 경제 손실액은 1인당 1년 420달러 정도로 아시아 국가에서 가장 손실이 크다.”주민경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신경과 교수(대한두통학회 회장)는 10일 안다즈 서울 강남에서 진행된 한국애비브 경구용 CGRP 수용체 길항제 ‘아큅타’ 출시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주민경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신경과 교수와 김병건 노원을지대병원 신경과 교수가 참석해 국내 편두통 현황과 편두통 치료 최신 지견과 아큅타 임상 가치 등을 소개했다.주민경 교수는 “편두통은 전 세계장애 원인 2위로 개인 삶의 질 저하, 사회적 손실을 가져오는 심각한 질환”이라며 “발작이 한 달에 3~4회 이상, 혹은 한 ..
    • “박민수 차관·김윤 교수가 윤석열 대통령 망친다”
      임현택 의협 회장 “윤 대통령과 의대 증원 사안, 원점에서 재논의” 제안 2024-05-10 12:16
      임현택 대한의사협회 회장이 “보건복지부 장관이 되고 싶은 박민수 차관과 폴리페서들이 대통령을 망치고 있고, 국민들 생명을 위험에 빠뜨렸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3개월째 이어지고 있는 의정 갈등 해결을 위해 “윤 대통령과 이 문제를 원점 재논의하자”고 제안했다. 양측이 주장하는 안(案)을 모두 철회하고, 의대 증원이 필요한지 만약 필요하다면 어떻게 추가할지 등을 논의하자는 것으로 풀이된다. 전공의, 교수, 개원의 등이 모두 포함된 협의체 구성을 통해서다. 10일 대한의사협회는 서울 용산의협회관에서 지난 9일 윤석열 대통령 취임 2주년 기자회견에 대한 브리핑을 가졌다. 임현택 회장은 “어제 윤석열 대통령 말씀이 국민들을 위한 진심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지금 우리나라는 ..
    • 증원 집행정지 항고심…의정 갈등 출구 열릴까
      의료계-정부, 3개월 평행선…이달 중순 판결 초미 관심 2024-05-10 12:01
      정부가 지난 2월 6일 의대 정원 2000명 증원을 발표한 지 3개월이 지났지만 의료계와 거리는 여전히 좁혀지지 않고 있다.이에 의료계 안팎에서는 의대 증원 집행정지 신청에 대한 고등법원 인용 여부가 사실상 현 사태를 종결할 마지막 출구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법원 판결에 따라 정부가 어쩔 수 없이 의대 증원을 물리며 사태가 진정되거나, 반대로 평행선이 지속돼 의료계가 우려한 국가 의료파국이 현실화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이달 중순 예정된 법원 판결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사법부 기댄 醫, 각하(却下) 행렬로 멀어져갔던 출구정부의 의대 증원 추진으로 촉발된 의료사태가 법원으로 넘어간 것은 2000명 증원 발표 한 달째인 지난 3월 5일이었다.당시 전국 33개 의과대학 교수협의회 대표들은 2000명..
    • 임종윤 “한미사이언스 지분 50% 매각, 사실무근”
      오늘 관련 내용 공시…“스웨덴 투자회사 EQT파트너스 들어본 적 없다” 2024-05-10 11:43
      한미약품그룹 창업주 장·차남 임종윤·임종훈 한미사이언스 사내이사가 지분 50% 이상 지분을 스웨덴 사모펀드에 매각한다는 보도에 대해 임종윤 이사 측이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한미사이언스는 10일 공시를 통해 “최대주주 지분 매각과 관련하여 현재 결정된 바가 없다”고 밝혔다.지난 9일 서울경제는 한미약품그룹 오너 일가가 스웨덴 발렌베리 가문 계열 투자회사인 EQT파트너스에 50%가 넘는 한미사이언스 지분을 매각한다고 보도했다.이를 통해 확보한 약 1조 원의 자금 중 8023억 원을 주식담보대출(5379억 원)과 상속세 미납분(2644억 원)에 사용한다는 계획이다.이와 관련 임종윤 이사 측은 “EQT파트너스라는 회사는 들어본 적도 없다”며 “자금 조달은 고려하고 있지만 (50% 이상 지분) 매각은 말도..
    • 한 총리 “실력 검증안된 외국의사 진료 없을 것”
      “철저한 안전장치 마련, 교수 휴진 철회하고 전공의·의대생 복귀” 촉구 2024-05-10 11:29
      한덕수 국무총리가 “어떤 경우에도 실력이 검증되지 않은 의사가 우리 국민을 진료하는 일은 없도록 철저한 안전장치를 갖추겠다”고 약속했다.1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주재한 한 총리는 외국 면허 의사들도 국내에서 의료행위를 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과 관련,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최근 복지부는 재난 위기 상황에서 외국 의사 면허 소지자가 보건복지부 장관 승인을 받아 국내에서 전문의 지도 아래 의료 행위를 할 수 있도록 입법 예고했다.이에 대해 한 총리는 “앞으로 우리 국민에 대한 의료 보호체계를 최대한 확대하고, 비상 진료체계 저변을 다지기 위한 조치”라는 사실을 재차 강조했다.비상 진료체계가 3개월여 지속되는 상황에서 정부는 의료 현장 부담을 덜기 위한 제..
    • 임현택 회장, ‘소말리아 의사 온다’ 게시물 삭제
    • 퓨처플레이로부터 ‘프리 시리즈 A’ 투자 유치
      레디큐어, 치매 치료 시스템 ‘헬락슨(HeLaXON)’ 개발 진행 2024-05-10 11:06
      레디큐어(대표 정원규)가 퓨처플레이로부터 프리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고 10일 밝혔다.2021년 10월 창업한 레디큐어는 강동경희대병원 방사선종양학 전문의인 정원규 교수와 뇌과학 연구자, 의료기기 전문가들이 팀을 이뤄 창업한 스타트업이다.정원규 대표는 전북대 의과대학원에서 방사선종양학과 전문의를 취득하고 27년 간 경력을 쌓아온 전문가다. 7년간 비임상, 임상 연구 경과를 기반으로 치매 환자를 대상으로 한 저선량 방사선 치료 경력을 살려 레디큐어를 창업했다.레디큐어는 디지털 엑스선을 활용해 뇌 내 면역계 기능 회복을 위한 치매 치료 시스템인 ‘헬락슨(HeLaXON)’을 개발 중에 있다. 이는 현재 글로벌 빅파마들이 천문학적인 돈을 투입해 항체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는 치매(인지능력 저하) 악..
    • 오디에스오, AI 적용 난청 진단 솔루션 개발
      연세대 교원창업 기업의 '위드히어링(WithHearing) 2024-05-10 10:58
      연세대학교 청각재활연구소 교원창업 기업인 오디에스오(대표 서영준, 원주세브란스병원 이비인후과 과장)가 인공지능이 적용된 키오스크 청력검사기 ‘위드히어링(WithHearing)’을 개발했다. 위드히어링은 기존 청력검사기 한계를 극복하고 정확한 난청 진단 및 관리를 위해 체계적인 솔루션을 제공한다. 순음청력검사, 인공지능(AI) 고막 이미지 분석, 그리고 심리학적 설문 평가를 통해 난청을 조기 진단한다는 특징이 있다.회사에 따르면 기존 보편적으로 사용되던 청력검사기는 전문인력 및 장비가 필요했고, 병원에서 진단을 받아야 하는 등 일반인들이 쉽게 접근하기에 어려움이 있었다. 해당 장비는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전문의들 진단데이터를 학습, 난청 진단 및 체계적인 관리를 위한 초기 스크리닝을 할 수 있..
    • 실손보험 적자 2조원 육박…‘新비급여’ 영향
      적자폭 다시 확대…금융당국 “과잉진료 적극 차단” 2024-05-10 10:35
      백내장 대법원 판결로 다소 주춤했던 실손의료보험 지급액이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다. 줄기세포주사 등 신규 비급여 항목의 영향이라는 분석이다.금융감독원이 10일 발표한 ‘2023년 실손의료보험 사업실적’에 따르면 지난해 실손보험 손익은 1조9738억원 적자로, 전년(1조5301억원) 대비 4437억원 늘어났다.보험손익은 보험료 수익에서 발생 손해액과 실제 사업비를 제한 액수다. 같은 기간 보험료 수익은 9.5% 증가한 14조4429억원으로 집계됐다.실손보험 손해율은 103.4%로 전년대비 2.1% 증가했다. 손해율은 발생 손해액이 보험료 수익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의미한다. 100%를 초과하면 보험회사들이 손해를 보고 있다는 의미로, 지난해에는 그 손해가 커진 셈이다.부문별로 생명보험사 손해율은 8..
    • 의정부성모병원 개원 67주년 기념식
      “경기북부 대표 의료기관으로 성장” 2024-05-10 10:26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병원장 한창희)은 5월 9일 본관 2층 임상강의실에서 ‘의정부성모병원 개원 67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1957년 개원한 의정부성모병원은 이후 1986년 종합병원 승격을 거쳐 권역응급의료센터, 권역외상센터를 개소하며 현재 경기북부를 대표하는 의료기관으로 성장했다.최근에는 2년 연속 의료질평가 ‘1등급’ 획득, 국내 단일 병원 기준 최단기간 로봇수술 2000례, 중증·응급 심뇌혈관질환 국가시범사업 선정, 2회 연속 최우수 호스피스기관 선정, NGS 유전자 패널검사 실시기관 승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한창희 병원장은 이날 기념식에서 장기근속 교직원 및 모범직원들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그간의 노고를 치하했다.한창희 병원장은 “..
    • 차바이오그룹-美 캠브리지혁신센터 ‘CGB 협력’
      Cell Gene Biobank 기반 오픈이노베이션센터 구축 MOU 2024-05-10 10:19
      차바이오그룹은 9일 미국 보스턴 케임브리지혁신센터와 ‘CGB(Cell Gene Biobank) 기반 오픈이노베이션센터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두 기관은 협약식에서 차바이오그룹이 판교 제2테크노밸리에 설립 중인 CGB에  바이오벤처와 관련 기업들을 유치하고 이들을 지원, 혁신 바이오산업 생태계를 구축하는데 협력키로 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차바이오그룹은 CGB에 국내외 R&D센터를 비롯해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이 높은 바이오벤처를 발굴해 입주시키고, 이들이 투자를 유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바이오벤처 기술력과 차바이오그룹의 ‘산학연병 에코시스템’을 결합, 상생을 위한 오픈이노베이션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케임브리지혁신센터는 입주기업 투..
    • 심정지 생존자 ‘신경학적 예후 예측 도구’ 개발
      충남대병원 박정수 교수팀, 국제학술지 논문 게재 2024-05-10 09:46
    • 리비옴 “마이크로바이옴 ‘LIV001’ 中 특허”
      메디톡스 관계사, 염증성장질환 치료제로 한·중·일 3국 취득 2024-05-10 09:33
      메디톡스 관계사인 리비옴이 차세대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에 대한 중국 특허권을 취득했다.메디톡스(대표 정현호) 관계사 신약 개발 기업 ‘리비옴’(대표 송지윤)은 미생물유전자치료제 개발 플랫폼과 염증성장질환 치료제 ‘LIV001’에 대한 중국 특허를 등록했다고 지난 9일 밝혔다.리비옴은 한국과 일본에 이어 중국서 특허를 취득, 아시아 주요 국가의 특허 등록에 성공했다. 북미, 유럽을 넘어 아시아에서도 염증성장질환 환자들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만큼 특허권 확보가 향후 리비옴의 신약 상업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리비옴은 플랫폼 기술과 치료제에 관련된 특허를 국·내외에 지속적으로 출원, 등록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호주와 미국에서 플랫폼 기술과 치료제에 대한 특허를 등록한 바 있다. &n..
    • 사상초유 고물가…진료비‧약품비도 고공행진
      한방 진료비 11년만에 최대 상승…의료수가 인상 등 영향 2024-05-10 09:16
      천정부지로 치솟한 물가로 서민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는 가운데 병원비와 약품비도 큰 폭으로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지난해 결정된 의료수가 인상분이 반영된 탓으로, 특히 소화제·감기약 등 일부 상비약의 가격 상승 폭은 전체 소비자 물가의 2∼4배 수준에 달하는 것으로 분석됐다.8일 통계청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입원진료비 물가지수는 1년 전보다 1.9% 상승했다. 2017년 3분기(1.9%) 이후 6년 반 만의 최대 상승 폭이다.입원진료비 상승률은 코로나19 팬데믹 당시인 2020년 3∼4분기 1.8%를 기록한 뒤 2년간 1.5%를 유지했지만 지난해(1.7%)에 이어 올해 상승 폭이 확대됐다.지난해 1.8% 올랐던 외래 진료비도 올해 1분기 2.0% 오르며 다시 상승세다. 한방·치과 진료비는 더 ..
    • SK케미칼, 영업익 186억…전년 동기대비 27%↓
      “올 1분기, 판관비·운임 등 증가로 영업이익 감소” 2024-05-10 08:12
      SK케미칼은 별도 재무재표 기준 지난 1분기 매출액 3172억 원, 영업이익 186억 원을 기록했다고 8일 공시했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액은 4.8% 상승, 영업이익은 27% 감소한 수치다.SK케미칼 측은 “주요 제품 판매량이 전반적으로 늘어나며 외형적으로 성장을 이뤘지만, 판관비와 운임 등 일부 비용 증가로 영업이익은 감소했다”고 밝혔다.이어 “코폴리에스터 등 주요 제품의 지속적인 성장과 사업 고도화를 추진함과 동시에 운영 안정화 등 경영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 “경희의료원 직원들 월급 중단 없을 것”
    • “증원 원점 재검토 수백번 말했다” 답답한 의료계
      尹대통령 “의협은 개원의 권익 대표단체” vs 의협 “14만명 의사 대표 법정단체” 2024-05-10 06:10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9일 취임 2주년 기자회견에서 “의료계가 통일된 입장을 내놓지 않은 게 의정 대화 걸림돌이며 어려움”이라고 하자 의료계가 “통일안은 의대 증원 원점 재검토라고 수없이 말했다”며 답답함을 토로했다.윤 대통령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기존 의료정책 방향을 고수할 것임을 재천명했다.윤 대통령은 “의대 증원을 포함한 의료 개혁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의료 수요를 감안할 때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고 강조했다.이어 “1년 이상 의료계와 이 문제를 논의했다. 정부가 갑자기 2000명을 발표한 게 아니다”라며 “의료계는 통일된 의견이 나오기 어려운 것 같다. 한 번도 그런 의견을 받지 못했다”고 지적했다.이와 관련, 최창민 전국의과대학 교수 비상대책위원장은 “의료계는 의대 증원 절차를 멈추고..
    • “의료개혁특위=사회적협의체, 해묵은 현안 해결”
      정경실 의료개혁추진단장 “이해관계 첨예해 손대지 못했던 사안들 해법 적극 모색” 2024-05-10 06:00
      정부가 이해관계가 첨예해 그동안 손대지 못했던 해묵은 과제들을 의료개혁특별위원회를 통해 적극 추진한다. 협의를 통해 갈등을 조정하고 중재해서 방향을 잡아 나간다는 방침이다.지난달 25일 본격 출범한 대통령 직속 의료개혁특별위원회는 보건복지부 내 사무국 역할을 하는 지원조직 의료개혁추진단을 설치하기로 했다. 이어 26일 복지부는 의료개혁추진단장에 정경실 당시 보건의료정책관을 승진, 배치했다.9일 전문기자협의회와 만난 정경실 단장은 “보건복지부를 비롯한 여러 관계 부처에서 올라오는 안건을 산하 전문위원회에서 논의하고 만들어진 정책을 의료개혁특별위원회에서 심의하는 과정을 거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정 단장은 “특위는 대통령 자문 기구인만큼 결정 내용을 건의하면 관련 부처에서 받아 집행하는 방식이..
    • 이오플로우 정상화 ‘청신호’…美 판매금지 효력 ‘정지’
      연방법원, 경쟁사 인슐렛 가처분 신청에 대해 ‘집행정지’ 판결 2024-05-10 05:52
      국내 웨어러블 인슐린펌프 제조사 이오플로우 사업 정상화에 청신호가 켜졌다. 미국 법원이 경쟁사 인슐렛이 이오플로우를 상대로 제기한 가처분 신청에 대해 집행정지 결정을 내리면서다.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이오플로우는 지난 7일 미국 연방법원서 1차 가처분 결정 효력을 정지하는 결정을 내렸다고 공시했다.이오플로우는 2011년 설립된 웨어러블 약물 전달 의료기기 제조업체다. 2021년 주력 제품인 웨어러블 인슐린 펌프 ‘이오패치(EOPatch)’를 출시하며 주목받기 시작했다. 이오패치는 펜이나 주사기를 사용하지 않고 피하지방이 많은 신체 부위에 부착해 사용할 수 있는 웨어러블 제품이다.이 분야에서 같은 제품을 상용화시킨 기업은 미국 인슐렛이 있다.하지만 인슐렛은 지난해 8월 미국 매사추..
    • 하나제약, 잇단 악재…공급계약 해지·정부 지원 중단
      독일 제약사와 진행 중인 펜타닐박칼정·부프레노르핀 패취 판매 무산 2024-05-10 05:45
      하나제약의 조영제 신약 관련 국책 과제가 중단된 데 이어 의약품 국내 독점공급 계약이 해지되는 등 악재가 잇따라 터지면서 사업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하나제약은 지난 4월30일 독일 헬름(HELM) AG와 맺은 펜타닐박칼정의 국내 공급 계약을 해지했다.펜타닐박칼정은 지속성 통증에 대한 약물 치료를 받고 있는 암환자에게서 돌발성 통증이 발생할 경우 투여되는 마약성진통제다.하나제약은 펜타닐박칼정의 국내 독점 공급계약를 통해 퍼스트제네릭을 발매하기 위해 지난 2018년 11월 해당 계약을 체결했다.당시 계약금은 6400만 원(5만EUR)으로 임상시험 성공, 허가승인, 첫 발주에 따른 마일스톤 포함해 총 2억5600만 원(20만EUR)을 순차적으로 지급하기로..
    • 개인정보 유출 ‘75억원’ 과징금…병원계도 ‘주의보’
      개인정보보호委, 골프존에 부과…법 개정 이후 첫 ‘실질 적용’ 주목 2024-05-10 05:37
      221만명 개인정보 유출로 75억원이라는 역대급 규모의 과징금이 부과됨에 따라 환자 등 민감한 정보가 많은 대형병원들과 중소병원 등 병원계도 개인정보 관리에 주의가 요구된다. 병원들도 상당량의 환자 개인정보를 관리하는 만큼 유사한 사례 발생 가능성이 우려되는 데 따른 것이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골프존에 대해 총 75억400만원의 과징금 및 540만원의 과태료 부과를 담은 시정명령 및 공표명령을 의결했다”고 9일 밝혔다.이 같은 조치는 골프존이 개인정보보호법 제29조 안전조치의무 위반 및 동법 제21조 개인정보 파기의무를 준수하지 않은 행위에 대해 부과다.지난해 2023년 3월께 기업 차원의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해 개정된 개인정보보호법 규정이 실질적으로 적용된 첫 사례다.&nb..
    • 의대교수 3000명 “증원 철회” 탄원서 법원 제출
      전국의과대학교수협, 이달 중순 고등법원 판결 앞두고 “집행정지 인용” 호소 2024-05-10 05:11
      전국의과대학 교수 3000명이 의대정원 확대 정책 중단 탄원서를 법원에 제출했다.서울고등법원의 ‘의대정원 증원 처분 집행정지 인용’을 호소하면서 정부의 무모한 의대정원 증원을 막기 위한 행보다.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전의교협)는 “서울고등법원 행정7부에 의대 교수 2997명의 서명을 받은 탄원서를 제출했다”고 9일 밝혔다.전의교협은 입장문에서 “무모한 의대정원 증원은 의료 선진국이라 자타 공인하던 우리나라 의료계의 몰락을 가져올 것이고 폐해는 국민 몫이 될 것”이라며 “한 가닥 희망으로 고등법원의 의대정원 증원 처분 집행정지 인용 탄원서를 접수했다”고 절규했다. 전의교협은 정부 의대 증원 과정은 고등교육법 위반은 물론 현지실사도 없는 졸속 추진이라는 주장이다.또 최근 논란이 된 보건의료정책심..
    • 계명대 동산병원, 대장 로봇수술 500례 달성
      대장항문외과(백성규·정운경·배성욱 교수) 국내 7번째이자 비수도권 2번째 2024-05-10 05:02
      계명대 동산병원(병원장 류영욱)은 “대장암을 포함한 대장 질환의 로봇수술을 최근 500례 달성했다”고 9일 밝혔다. 동산병원 대장항문외과(백성규·정운경·배성욱 교수)는 지난 2011년 6월 대장암 로봇 수술을 시작한 이후, 국내 7번째, 비수도권에서는 2번째로 로봇 대장 수술 500례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동산병원 대장항문외과 의료진들은 다양한 대장 질환에 대해 로봇수술을 적용해 기존 수술법보다 더 나은 치료 성적을 얻고 있다. 또 최신 로봇 시스템을 발 빠르게 도입해 대장 질환 로봇수술을 꾸준히 발전시켜 오고 있다. 정운경 교수(대장항문외과장)는 “좁고 움직임의 제약이 큰 골반강 내 위치한 직장암을 수술할 때, 다빈치 로봇시스템을 이용하면 복강경 수술에 비해 관절 움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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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 한림대의료원, 의료기관 ESG 공모전 ‘최우수상’
    • 수상 허준석 교수(고대안암병원 신경외과), 대한신경외과학회 이헌재 학술상
    • 모집 심평원, 2026년 진료협력 우수사례 공모
    • 수상 김지수 교수(분당서울대병원 신경과), 바라니학회 첫 ‘바라니학회 공로상’
    • 선정 지영민 교수(순천향대서울병원 가정의학과), 亞·오세아니아 비만학술대회 라이징스타
    • 선출 박중신 교수(서울대병원 산부인과), 亞·오세아니아 산부인과학회 차기 회장
    • 동정 대한정형외과학회 이사장 김양수 교수(서울성모병원) 취임
    • 선정 김재헌 교수(순천향대서울병원 비뇨의학과), 세계 상위 2% 연구자
    • 기부 박광선 박산부인과의원 원장, 을지대의료원 발전기금 1억
    • 기부 동아쏘시오그룹, 당뇨병학연구재단 1억5000만원
    • 수상 김태희 경상국립대병원 간호사,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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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국민건강보험공단 급여상임이사 이준희(순천향대 의대 교수)
    • 국립부곡병원 김유석 신임원장
    • 한국머크 헬스케어 의학부 총괄 이동열 전무
    • 국립보건연구원 국립감염병연구소장 이근화
    • 한국원자력의학원 방사선의학연구소장 배인화
    • 이준원 교수(강남세브란스병원 안과) 장인상
    • 민정준 전남의대 핵의학교실 교수 부친상
    • 정일성 원장(군산 정일성정신과의원) 모친상
    • 홍현식 홍비뇨의학과원장 빙모상
    • 김주성 前 가톨릭의대 학장 별세-김범준 김범준고윤석 사랑의내과 원장·김한준 서울성모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부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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