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병원 김포 분원 ‘무산 or 축소’ 가능성 촉각
700병상 건립 추가 지연되면 보건복지부 ‘병상감축 기본 시책’ 타깃 될수도 2023-12-04 06:02
인하대병원 김포메디컬캠퍼스 분원 무산 또는 축소 가능성이 포착돼 현실화 가능성에 귀추가 주목된다. 가장 큰 문제는 700병상에 이르는 분원이 보건복지부의 제3기 병상수급 기본시책 시행에 포함되지 않기 위해서는 올해까지 토지매매 계약체결 단계를 넘어서야 한다는 점이다. 토지매매 계약체결 이전 단계일 경우 법적 안정성을 확보했다고 보기 어려워 병상 축소가 불가피해 분원 이점이 상당수 줄어들게 된다는 평가다. 3일 김포도시관리공사(이하 공사)와 인하대가 인하대병원 김포메디컬캠퍼스 분원 건설을 두고 시각차를 겪으며 사업이 난관에 봉착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사 따르면 인하대가 건축비 분담 세부 계획을 제출하지 않아 갈등이 발생했고 이에 지난달 초 자금조달계획과 책임준공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