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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권역 심뇌혈관센터 "그림으로 질환 이해"
      인천지하철 1호선 역사 4곳, 명화 패러디 작품 전시회 2023-07-30 12:22
      빈센트 반 고흐 자화상 패러디인하대병원이 운영하는 인천권역 심뇌혈관질환센터가 내달 1일부터 인천 지하철 1호선 역사 4곳에서 ‘2023년 명화로 보는 심뇌혈관질환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이 전시회는 인천권역 심뇌혈관질환센터가 주관하고, 인천광역시와 인천광역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지원단이 공동 주최한다.전시회 일정은 8월 1일부터 9월 27일까지 약 2달이다. 인천 지하철 1호선 예술회관역(8월 1~13일), 동춘역(8월 14~31일), 인천시청역(9월 1~15일), 갈산역(9월 16~27일)을 순환하는 방식이다.작품의 주제는 ‘심근경색증 및 뇌졸중의 대표 증상과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9대 생활수칙’이다. 빈센트 반 고흐의 ‘자화상’, 뭉크의 ‘절규’, 김홍도의 ‘씨름’ 등 ..
    • 한미약품, 매출액 7039억·영업이익 332억
      전년比 매출 8.1%·영업익 5.0% 증가…1조4000억 최대실적 예고 2023-07-30 11:49
      한미약품(대표이사 박재현)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영업잠정 실적 공시를 통해 매출액 3427억원, 영업이익 332억원, 순이익 208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8.1%, 영업이익은 5.0% 성장했다. 순이익은 다소 감소했다. 상반기 누적 실적은 연결 기준 매출 7039억원(전년 동기 대비 10.3% 성장), 영업이익 931억원(28.6% 성장), 순이익 705억원(47.8% 성장)을 기록했다. 한미약품은 올해 연 매출 1조4000억원 이상 달성을 예고했다. R&D에는 매출 대비 13.3%에 해당하는 455억원을 투자했다.회사 측은 “2분기 원외처방 실적(UBIST 기준)에서만 전년 동기 대비 8.9% 성장한 2102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라며 “로수젯, ..
    • 의협, 2023년 현지조사 전북의사회 설명회
      "회원 권익보호 최우선, 착오청구 등 회원 피해 발생 않아야" 2023-07-30 11:03
    • "당뇨병 치료제, 비알콜성 지방간염 억제"
      세브란스 차봉수 교수팀, 'SGLT-2 억제제' 간세포 노폐물 청소 '염증 완화' 2023-07-30 10:30
      당뇨병 치료제가 비알콜성 지방간염 증상 완화에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 차봉수·이용호·이민영 교수와 간담췌외과 한대훈 교수 연구팀은 혈당을 떨어뜨리기 위해 당뇨병 환자에게 처방하는 ‘SGLT-2 억제제’가 간세포 내 포도당 축적량을 줄이며 간염을 완화한다고 30일 밝혔다.지방이 간에 축적되고 손상돼 염증이 생기는 비알콜성 지방간염을 앓으면 10년 안에 간경변이 발생할 확률은 최대 29%다. 여기에 간경변을 동반하면 간암 발병률은 최대 27%로 올라간다. 비알콜성 지방간질환 유병률이 전 세계 인구의 20%에 달할 정도로 흔한 간 질환이지만 미국식품의약국(FDA)이 승인한 치료제는 아직 없는 상황이다.연구팀은 2015년부터 4년간 세브란스병원에서 간암, 담낭염 등으..
    • 코로나19 끝나가자 '진단키트업계 소송' 골머리
      휴마시스·엑세스바이오 등 파트너사와 협력→분쟁 비화 2023-07-29 06:34
      코로나19 팬데믹 수혜로 호황을 누렸던 국내 체외진단 의료기기 업체들이 파트너사와 분쟁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특히 양측이 첨예한 입장차를 보이면서 갈등이 수백, 수 천억원에 이르는 소송전으로 번지는 모습이다.현재 업계에서 가장 많은 소송을 치르고 있는 곳은 휴마시스다. 휴마시스는 진행 중인 소송만 8건이다. 휴마시스가 원고인 소송은 5건이며 피고인 소송은 3건이다. 소송 중 규모가 가장 큰 소송은 셀트리온을 상대로 제기한 건이다. 금액은 무려 1206억으로 휴마시스 지난해 총 매출액(4716억원) 4분의 1 수준이다. 해당 소송은 현재 1심 진행 중이다.이들은 코로나19 진단키트 공급계약으로 분쟁을 빚고 있다. 휴마시스는 앞서 2020년 6월 셀트리온과 코로나19 항원..
    • 한국 의약품 생산 역대 최고 '29조원' 육박
      식약처, 2022년 실적 발표…시장 규모도 30조원대 예고 2023-07-29 06:18
      지난해 국내 의약품 생산실적이 28조9503억원으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의약품 시장규모 역시 17.6% 증가한 29조8595억원으로 29조원대를 처음 돌파, 30조원대를 눈앞에 뒀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8일 이 같은 '2022년 의약품 생산·수출·수입실적 자료'를 발표했다. 바이오의약품 생산·수출실적이 역대 최대 성적을 거둔 점이 가장 주목된다. 뿐만 아니라 코로나19 백신·치료제가 생산·수입실적 상위 차지하고, 완제의약품·전문의약품 역시 높은 생산비중을 유지했다.먼저, 2022년 바이오의약품 생산실적은 전년 대비 14.2% 증가한 5조4127억원으로, 통계 집계 이후 처음 5조원대에 진입했다. 최근 5년간 연평균 20%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지난해 바이오의약품 수..
    • 의학전문기자 출신 CEO 탄생…전문성 발현 기대
      박현 병협 전문위원, 헬스케어 기업 NTI 대표 '인생 2막' 시작 2023-07-29 05:52
      병원계에 의학 전문 ‘몸짱기자’로 널리 알려진 대한병원협회 박현 전문위원이 헬스케어 기업 대표로 제2의 인생을 시작한다.박현 전문위원은 35년 간 재직한 대한병원협회를 떠나 오는 8월 1일부터 NTI 대표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경희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한 그는 1988년 대한병원협회 병원신문 취재부 기자로 입사해 이달 말로 정년퇴임을 맞는다.병원신문 취재부장 및 편집국장과 회원협력본부 본부장, 전문위원을 끝으로 협회를 떠남과 동시에 CEO로서 새로운 시작을 할 예정이다.박 전문위원은 기자 생활을 하면서 △의사도 모르는 재미 있는 병원 이야기(1995년) △병원이 아프면 어디로 가지(1997년) △좋은 병원, 전문 클리닉(2001년) △좋은 병원 만들기(2011년) △건강짱 몸짱 만들기(2013년)..
    • 종근당, 상반기 매출 7519억·영업이익 734억
      전년比 7%·40.1% 증가···2년 연속 3분기 1조 매출 돌파 관심 2023-07-29 05:40
      종근당이 올해 반기 실적을 공시했다. 지난해 대비 큰 폭의 성장세를 이어가며 경기 침체에 영향을 받지 않는 모습이다.종근당(대표 김영주)이 올해 2분기 별도기준 잠정 영업실적을 28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3919억원을 기록했고, 영업이익이 434억원을 기록하면서 성장세를 이어갔다.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7.4%, 영업이익은 54.4%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418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70.9% 늘어난  수치다.누적 매출액의 경우 7519억원, 영업이익은 734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7%, 40.1% 늘어났다.이번 실적은 고지혈증 치료제 '아토젯', 골다공증 치료제 '프롤리아' 등 기존 제품과 황반변성 치료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루센비에스' 등 제품..
    • "디지털치료기기 건보 적용, 더 많은 환자 혜택"
      政, 가이드라인 이어 건정심 논의…오상윤 과장 "혁신의료기술 통해 근거 마련" 2023-07-29 05:22
      주로 정신・만성질환에 인지행동치료를 이용한 프로그램 형태로 개발되고 있는 디지털치료기기의 건강보험 적용 가능성이 점차 커지고 있다.지난 26일 ‘2023년 제13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선 디지털치료기기와 인공지능(AI) 의료기기 건강보험 임시등재 방안이 논의됐다.유효성 등 임상 근거 마련을 위해 의료기관에서 우선 활용이 필요한 점을 고려, 최대 3년간 건보에 등재토록 했다. 이후 의료기술평가 등을 거쳐 정식 급여 여부나 수가를 최종 결정한다.이보다 앞서 복지부는 혁신의료기기 근거 창출을 위한 ‘디지털치료기기 건강보험 등재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기도 했다.28일 오상윤 복지부 의료자원정책과장은 “디지털치료기기 기술이 모두 동일한 상황은 아니지만 더 많은 환자에게 사용돼야 한다는 산업계 의견을 토..
    • "저용량 아스피린 장기 복용, 뇌출혈 위험 38%↑"
    • "의료전달체계 붕괴되고 병·의원 폐업 가속화"
      의협 "수도권에 병상 6000개 늘면, 건보재정 2조5000억 추가 발생" 2023-07-28 19:31
      "수도권 대학병원의 경쟁적 분원 설립이 지역의료 붕괴를 초래할 수 있다. 지금이라도 정부가 무분별하게 늘어나는 2차 병원 및 병상 수 조정을 위한 적극적인 개입에 나서야 한다."대한의사협회 이필수 회장은 28일 의협회관에서 열린 '적정 병상수급 시책 마련 촉구' 긴급 기자회견에서 이 같이 힘줘 말했다. 최근 보건복지부가 공표한 'OECD 보건통계 2023' 분석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2021년 병원 병상 수는 인구 1000명당 12.8개로, 이는 OECD 평균 3.5개보다 2.9배 많았다.급성기 치료 병상 수 역시 인구 1000명당 7.3개로 OECD 평균의 2.1배 수준이다. 한국의 전체 병상 수 및 급성기 치료 병상 수는 OECD 회원국 중 가장 많은 반면, 병상이용률은 낮고 재원일수는 ..
    • 보령, 반기 최대 매출···항암제 첫 1000억 돌파
      매출 4201억·영업이익 350억···카나브·항암제 이어 우주사업 '성큼' 2023-07-28 19:26
      보령(구 보령제약)이 두자릿수 성장세를 이어가며 상반기 매출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보령(대표 김정균·장두현)은 지난 26일상반기 매출액 4201억원, 영업이익 350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전년 동기대비 각각 16%, 14% 증가한 수치로 창사 최대 실적이다. 최근 3년 동안 연평균 성장률 16%을 기록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는 최대 실적을 달성하면서 매출 목표를 8000억원으로 설정했지만 1조 매출도 머지 않은 모습이다.우선 전문의약품 비중을 79% → 83%까지 올리면서 실적이 크게 늘었다. 보령은 상반기 전문의약품 매출만 3488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대비 20% 가량 성장한 수준이다.신약 카나브 등 고혈압&이상지질혈증(누적 매출 866억원), 트루리시티 등 당뇨(305억..
    • 국내 간암 환자 4명 중 3명 발병 원인은 '간염'
      서울아산병원 이단비 교수 "A형 금방 호전·B형 백신 접종·C형 즉시 치료 중요" 2023-07-28 19:25
      국내 간암 환자 4명 중 3명은 간염이 원인인 것으로 나타나 주의가 필요하다는 전문가 조언이 나왔다.서울아산병원 소화기내과 이단비 교수는 세계보건기구(WHO)에서 간염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기 위해 지정한 7월 27일 ‘세계 간염의 날’을 맞아 이같이 밝혔다. 간염은 말 그대로 간에 발생한 염증 때문에 간 기능이 떨어지는 질환으로 간염 중 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간염은 유형에 따라 A형, B형, C형, D형, E형으로 나뉜다. 우리나라 간암 발생의 4분의 3 정도가 간염이 원인이다. 그 중 60%가 B형간염, 10% 조금 안 되는 정도로 C형간염이 원인으로 알려졌다. B형, C형간염은 제대로 치료하지 않으면 간경변증으로 발전할 수 있는데, 간경변증은 간암까지 이어질 수 있기 때..
    • 건보공단 정기석 이사장, 직무청렴계약 체결
      "관련 법령규정 준수·위반시 성과급 환수 등 책임 약속" 2023-07-28 19:15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제7회 이사회를 개최해 정기석 신임 이사장과 박용열 선임비상임이사가 직무청렴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기관장이 임기 중 반드시 준수해야 할 청렴의무와 위반 시 제재사항 등의 내용과 책임을 담고 있다.주요 내용은 ▲관계 법령과 규정 준수, 부패방지와 공정한 직무수행, 윤리경영 실천 의무 ▲직무상 행위와 관련해 금품수수, 직무상 비밀을 이용한 이권개입, 알선, 청탁 등을 엄격하게 금지 ▲청렴 의무 및 계약을 위반시 징계 처분 외에 성과급도 환수 등을 담고 있다. 정기석 이사장은 “건강보험의 발전과 제도의 운영을 위해 막중한 책임의식을 갖고, 국민으로부터 더욱 신뢰받는 기관이 되도록 투명하고 공정한 업무처리와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최선..
    • 충돌했던 알고케어·롯데헬스케어 '3억' 출연
      기술도용 의혹 갈등 해소 차원 동반성장 '상생협력기금' 2023-07-28 18:16
      기술도용 의혹으로 갈등을 빚었던 알고케어와 롯데헬스케어가 상생과 동반성장을 위해 공동명의로 3억원의 상생협력기금을 출연했다.28일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서울 중구 동반성장위원회에서 상생협력기금 출연식이 열렸다.이번 기금은 상생형 스마트공장, 공동투자형 R&D(연구개발) 등 많은 중소기업 기술 개발, 판로 확대, 생산성 향상 등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알고케어와 롯데헬스케어는 올해 초부터 '개인 맞춤형 영양관리 디스펜서'와 관련한 기술도용 논란이 있었다.하지만 지난달 7일 열린 '중소기업 기술탈취 근절방안' 민당정협의회에서 상호 상생협력과 대기업·스타트업의 동반성장에 뜻을 모으자는 의미로 상생협력기금을 공동 출연하기로 합의했다.또 지난 21일 중기부가 제시한 기술분..
    • 큐리옥스-美 펜실베니아의대, 공동연구 협약
      큐리옥스바이오시스템즈(대표 김남용)는 펜실베니아대학교 의과대학 마르코루엘라 교수(Prof. Marco Ruella MD)와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제휴에 따라 큐리옥스는 펜실베니아 의대 산하 혈액암 혁신 센터 차세대 암세포 치료법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세포분석을 위한 정확하고 재현성이 높은 세포분석공정 자동화 플랫폼 '래미나워시(Lamina Wash)'를 지원한다. 회사에 따르면 마르코루엘라 교수는 세계 최초 CAT-T 치료법 상용화에 성공한 권위자다. 래미나워시와 마르코루엘라 교수 전문성을 녹여 세포분석 기술 고도화에 매진할 계획이다. 김남용 대표는 "향후 세포치료제 개발과 생산 공정에서 중요한 단계인 분석 단계를 자동화하고 정확하게 만들어 기존 세포치료 개발..
    • 의사들 과잉진료 대표 사례 '성조숙증'
    • 셀타스퀘어, 약물감시 용어집 국문버전 개발 착수
      국제의학기구협의회(CIOMS)와 공동 진행 2023-07-28 16:33
      약물감시(PV) 전문기업 셀타스퀘어(대표 신민경)가 국제의학기구협의회와 PV 용어집 국문버전 개발에 나선다.국제의학기구협의회(CIOMS)는 1949년 세계보건기구(WHO)와 유네스코가 공동으로 설립한 국제 비정부 비영리 조직이다. 윤리, 의료제품 개발 및 안전을 포함한 보건연구 및 정책에 대한 지침을 통해 공중 보건을 발전시키는 것을 사명으로 한다.CIOMS는 의약품 안전성을 평가하고 모니터링하는 활동인 PV 분야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실제 1970년대 이후 지금까지 꾸준히 국제 표준 기반으로 활용되는 가이드라인을 발간하고 있다. 이에 셀타스퀘어는 CIOMS와 PV 용어집 국문 버전을 개발해 국내 약물감시 시장의 성장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난 6월 30일 CIOMS..
    • 당뇨병 관리 양호 의료기관 소폭 증가 '4456곳'
      심평원, 적정서 평가 결과 공개…"한 곳 꾸준히 이용하는게 처방 효과" 2023-07-28 16:27
      당뇨병 적정성 평가를 통해 당뇨 환자에 대한 연속성있는 진료와 처방이 이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중구)은 28일 당뇨병(11차)  적정성 평가결과 및 우리 동네 양호기관을 심사평가원 누리집 및 이동통신 앱(건강정보)을 통해 공개했다. 대표적 만성질환인 당뇨병은 심·뇌혈관 질환의 주요 원인이며 우리나라 사망원인 6위로 환자 수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평가 대상 환자는 약 399만 명으로 전년보다 30만 명 증가했고, 그중 70세 이상 고령환자는 약 144만 명으로 전체 36.1%를 차지했다.11차 당뇨병 적정성 평가는 요양기관 1만8256개소를 대상으로 2021년 10월부터 2022년 9월 외래 진료분을 평가했다. 평가 결과가 양호한 의원은..
    • 의사면허취소법 제정···병원장들에는 치명적
      의료계 결사 항전 불구 통과···모든 위법행위가 면허취소 직결 '부담' 2023-07-28 16:18
      ‘의사면허법’으로 불리는 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이 결국 국회를 통과했다. 의료계는 마지막까지 대통령 거부권을 기대했지만 간호법에 밀려 수포로 돌아갔다. 현행 의료법은 의사면허 취소 사유를 ‘의료법 위반’으로만 규정하고 있지만 해당 개정안은 이를 모든 법령에서 ‘금고 이상의 형을 선고받은 경우’로 확대했다. 의사들 입장에서는 모든 위법행위가 면허취소와 직결되는 부담을 안고 살아야 한다는 얘기다. 특히 병원을 운영 중인 병원장의 경우 더욱 치명적일 수 밖에 없다. 의료법은 물론 건강보험법, 근로기준법, 중대재해처벌법 등 곳곳이 지뢰밭이다. 의사면허법 시행을 앞둔 병원계의 우려감이 클 수 밖에 없는 이유다. [편집자주]지난 2월 16일 국내 유수 대학병원 원장들이 긴급 기자회견을 자청했다...
    • 고신대병원, 스마트헬스케어 구축협약 체결
      넥스인테크놀로지와 해외 비대면 의료융합형 의료 IT모델 공동개발 2023-07-28 15:28
      고신대복음병원(병원장 오경승)은 ㈜넥스인테크놀로지(대표 김대중)와 지난 26일 병원 혁신형 의사과학자 회의실에서 ‘스마트 헬스케어 구축 협력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은 양 기관의 기술 경쟁력 및 사업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실제 첨단 스마트 헬스케어 산업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상호 정보 교환 및 공동 연구, 전문 분야 간 기술 교류 및 의료 인공지능 분야 신기술 개척, 부산에코델타시티(Busan Eco Delta City) 스마트 헬스케어 클러스터 사업에 대한 공동 협력을 진행할 예정이다.또 국내에서는 가장많은 의료선교사가 활동하고 있는 고신대병원의 해외의료봉사를 기반으로 코이카, ODA사업을 함께 진행하면서 IT기반의 융합형 해외의료봉사의 모델을 함께 만들기로 했..
    • 간호 인재 양성도 가상현실…교육 패러다임 변화
      널싱엑스알·뉴베이스 등 '확장현실(XR) 접목 플랫폼' 출시 2023-07-28 12:12
      인공지능(AI) 기반 간호교육 플랫폼 '널싱 엑스알' 실습 장면.최근 간호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에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확장현실(MR) 등 확장현실(XR) 기술을 접목한 서비스가 주목받고 있다.인력과 장비가 부족해 겪던 한계를 극복하고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을 만들어갈지 관심이 쏠린다.스마트 에듀테크 기업 널싱엑스알은 인공지능(AI) 기반 간호교육 플랫폼 '널싱 엑스알(Nursing XR)’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널싱 엑스알은 간호 교육 연속성을 유지하고 실습 질을 높이기 위해 제작된 실감형 시뮬레이션 교육 프로그램이다. 온·오프라인이 결합된 하이브리드 실습 교육 환경을 구현하고자 3D 기술이 탑재됐으며 VR, AR, MR 등과 같은 확장현실 기술이 적용됐다.사용자는 가상 ..
    • 제한 의약품 6만여건 비대면진료 '불법 처방'
      복지부, 14개월간 4만6650명 적발…인재근 의원 "관리·감독 강화" 2023-07-28 12:07
    • 코로나19로 시작된 비대면 진료 '춘추전국시대'
      한시적 허용 후 업체 30여 곳 등장…6월 시범사업 실시되면서 '고사' 위기 2023-07-28 12:00
      [기획 4] 우리나라 비대면 진료 산업은 코로나19를 계기로 깨어났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정부가 감염병 위기 상황을 고려해 비대면 진료를 한시적으로 허용하자 관련 산업이 폭발적으로 성장한 것이다.특히 한시적으로 허용된 탓에 지속성이 없을 것이라는 전망이 많았지만 비대면 진료가 어느새 국내 산업 한 축을 이루는 거대한 분야로 자리잡았다.비대면 진료가 국내 처음으로 공론화된 것은 2002년이다. 당시 김대중 정부는 의료법 개정으로 원격의료라는 개념으로 비대면 진료를 제도적으로 다루기 시작했다.하지만 당시 의료계는 물론 시민사회에 부딪혀 비대면 진료는 의료인과 환자가 아닌 의료인과 의료인 간 협업과 조력을 하는 수준에 머물렀다.2010년에는 의료인과 환자 간 원격의료를 허용하자는 의료법 개정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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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 신영인 교수(가천대 길병원 안과), 한국녹내장학회 신진연구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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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제19대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김성주 前 국회의원
    • 리가켐바이오사이언스 중개연구센터장 옥찬영(루닛 前 CMO)
    • 안국약품 회장 어진·사장 박인철外 임원 승진
    • 보건복지부 의료정보정책과장 최경일
    • 서울아산병원 경영지원실장 박철완·운영지원실장 최화식外
    • 이정우 GC녹십자 CHC본부장 빙모상
    • 이소영 한국의약품시험연구원 부원장 부친상
    • 어홍 교수(삼성서울병원 영상의학과) 부친상
    • 강주연 고려대구로병원 간호팀장 모친상
    • 송범종 조교수(순천향대 의과대학 해부학교실) 빙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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