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협 고문단·역대 회장단 “회무 마비 우려”
김정균 前 회장 등 7인 “집행부 직무집행정지 가처분신청 취하” 촉구 2026-06-22 17:05
대한치과의사협회 고문단 및 역대 회장단이 현 집행부 임원진에 대한 직무집행정지 가처분 신청 취하를 촉구하고 나섰다. 개원가 생존이 걸린 중차대한 현안이 산적한 상황에서 이번 가처분 신청으로 회무가 정지되면서 치과계 공멸을 초래할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이와 관련, 김정균(제22대), 이기택(제23·24대), 정재규(제25대), 안성모(제26대), 김세영(제28대), 김철수(제30대), 이상훈(제31대) 전 협회장 등 7명 고문은 지난 19일 입장문을 발표했다. 이들은 앞서 지난 18일 치협 간담회를 열고 김민겸 협회장 당선 무효 소송과 제34대 치협 집행부 임명직 임원 29명 전원 직무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입장문을 통해 고문들은 34대 협회장 선거 직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