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병원 의사 임금 ‘1.2%’ 인상···정년 연장 촉각
이사회서 보수 개편 의결···병원 전문의協 “내년부터 65세 적용” 요구 2023-12-26 06:09
의사 구인난을 겪던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사장 직무대행 하유성)이 의사직 임금을 1.2% 인상키로 했다. 이 같은 흐름에 힘입어 보훈병원 전문의 단체의 ‘65세 정년 연장’ 요구도 내년에 반영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이달 14일 공단은 2023년 제10차 이사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연봉제 보수규정 일부개정규정’을 참석자 7인 만장일치로 가결시켰다. 해당 규정은 연봉제 적용대상자인 병원장과 의사직 등의 기준급 인상률을 확정하는 게 골자다. 구체적으로는 별정직인 보훈병원장은 1.2%, 보훈교육연구원장은 0.9%로 정해졌다. 의사직은 1.2%, 1~3급 직원 및 연구직은 0.9% 인상키로 했다. 해당 규정은 대상자들의 성과연봉 비중(정부 기준 20% 이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