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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화기내시경 임상 강자 한국, 이젠 연구도 섭렵”
      박종재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이사장 2023-12-19 05:52
      “국내 내시경 임상 수준은 세계적 반열에 올라있지만 학술 분야는 그 위상에 미치지 못하는 게 현실입니다. 국제 무대에서 임상과 학술 균형추를 맞추는데 사력을 다하겠습니다.”지난 달 취임한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박종재 이사장(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소화기내과)은 다부진 각오를 전했다. 2년 임기 동안 연구 분야도 임상에 버금가는 위상을 확보하겠다는 의지다.그 시발점으로 공식 학회지인 ‘CE(Clinical Endoscopy)’를 SCI(Science Citation Index, 과학기술논문 인용 색인)급 저널로 격상시키겠다는 목표를 설정했다.세계적인 석학들이 즐비한 한국을 중심으로 다양한 국가 의료진이 투고하는 글로벌 학술지인 만큼 SCI로의 격상은 충분하다는 판단이다.사실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는 1981년 ..
    • 지역 중소병원 울리는 ‘대형병원 쏠림·급여삭감 관리’
      박진수 성베드로병원 대표원장 2023-12-18 05:43
      필수의료 위기 속에서 대학병원과 개원가에 비해 상대적으로 조명받지 못하는 영역이 있다. 바로 지역 중소병원들이다. 지역의료를 수년간 지켜왔지만, 무분별한 대학병원 분원 및 병상 확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급여 삭감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탓에 수년째 어려움이 켜켜이 쌓이고 있다. 지역의료를 책임진다는 사명감만으로는 이미 한계에 봉착해 지역의료 허리를 담당하는 중소병원에 대한 정책적 지원책의 고민도 어느때보다 요구는 상황이다.  최근 데일리메디가 의료법인 성베드로병원 박진수 대표원장(정형외과 전문의)을 만나 중소병원 고충과 지역의료 책임감에 대해 청취했다. 박진수 원장은 “지역의료 특성상 고령환자들이 많지만, 그들의 의료 이용형태를 고려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
    • 복지부 “상급종합병원 병상 2160개 증가”
      박미라 의료기관정책과장 2023-12-14 06:37
      상급종합병원 소요병상수가 2000병상 이상 늘게 됐다. 소요병상 증가가 수도권 진료권역에 집중된 만큼 경쟁이 치열했던 이 지역 대형 의료기관들의 숨통이 다소 트일 전망이다.이달 예정된 상급종합병원 추가 지정 가능성이 열린 덕분이다. 다만 각 기관별 규모가 커지면서 허가병상도 함께 증가돼 추가될 의료기관 수는 예상보다 적을 가능성도 크다.13일 보건복지부 박미라 의료기관정책과장[사진]은 전문기자협의회와 만난 자리에서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박 과장은 “소요병상이 늘게 됐으니 상급종합병원 추가 지정 가능성이 생겼다. 하지만 각 병원들의 허가병상도 3년 전에 비해 늘고 규모가 커졌기 때문에 이를 감안해야 한다”고 설명했다.전국 소요병상 4만8574개 확정 ‘행정예고’…추가 지정 가능성이날 보건복지부는..
    • “한국 외과의사들이 전세계 외과초음파학 선도”
      박해린 아시아외과초음파학회 사무총장 2023-12-07 09:05
      대한외과초음파학회가 국내를 넘어 세계적인 학술단체로 발돋움 하고 있다. 6회째 성공적 개최를 이어온 아시아외과초음파학회(ASUS)를 통해서다.많은 국가 외과의사들이 점차 외과초음파학의 중요성을 인식, 초음파를 통한 질병 진단과 치료에 대한 다양한 임상적 접근과 최신지견을 공유하려는 노력을 경주한다.특히 최소침습적 수술을 넘어 로봇수술, 절제수술대신 초음파 유도하 고주파 시술이나 냉동치료, 소작술 등 최신의 술기에서 초음파는 필수적이다. 대한외과초음파학회가 이를 선도해 나가고 있다는 평가다.외과초음파학회는 지난 2012년 12월 창립 이래 정회원이 1500명을 넘는 등 외과학회 분과학회 중 가장 많은 정회원을 보유한 학술단체로 성장했다. ASUS는 질적으로도 세계최고 수준 학술단체로 도약 기반이 ..
    • 심장근육 썩어가는 ‘심부전’→질병군 상향 절실
      강석민 대한심부전학회장 2023-12-06 05:48
      심장이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는 ‘심부전(心不全)’. 암 보다 사망률이 높은 무서운 질병임에도 수 십년째 일반질환으로 분류돼 있는 탓에 환자들 피해가 우려된다는 지적이다.특히 초고령 사회를 앞두고 환자들이 급증하는 상황을 감안할 때 국가적으로 선제적 대응에 나서지 않으면 대재앙이 불가피할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 공통된 견해다.대한심부전학회(회장 강석민) 및 국회보건의료발전연구회(회장 정재훈)는 5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심부전 환자분류체계 문제점을 지적하고 등급 상향을 촉구했다.우리나라는 진단받은 질병군에 따라 크게 A군(전문진료 질병군), B군(일반진료 질병군), C군(단순진료 질병군)으로 나누는 환자분류체계를 운영 중이다.심부전 환자의 경우 일반진료가 필요한 B군으로 분류돼 있다. 경증부터 중증까지 범위..
    • “의대 증원, 2025년 반영 원칙 변함 없다”
      정경실 보건의료정책관 2023-12-04 06:10
      2025년 대학입시에 의과대학 정원을 늘리겠다는 정부의 정책 방향성이 재차 확인됐다. 특히 증원 논의를 제로(0) 상태에서 시작할 것을 요구하고 있는 의료계 대해선 “재차 강조됐던 정책논의 원칙을 거스를 수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정경실 복지부 보건의료정책관은 최근 전문기자협의회와 만난 자리에서 의대정원 확대 논의 상황에 대해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그는 “증원의 방향성은 확정한 상태에서 이제 정원 추계, 과학적 근거, 교육이 가능한지 등 규모에 따른 여러 여건을 종합적으로 살피고 판단하는 단계”라고 설명했다.의대 증원을 2025년 대학 정원에 반영하겠다는 언급은 장관이 재차 국정감사에서 밝혔던 원칙이다. 복지부는 해당 방향성은 그대로 가지고 있다는 입장이다.그는 “의과대학 증원 ..
    • “우수한 연구 등 글로벌 성과, 위상 재정립 노력”
      하종원 한국심초음파학회 이사장 2023-11-24 06:12
      “한국심초음파학회 회원들의 우수한 연구 업적이 전 세계에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학회도 이에 걸맞게 위상을 재정립하는데 노력하겠습니다.”한국심초음파학회 하종원 이사장이 지난 23일 학회 창립 30주년을 기념해 마련한 기자간담회에서 밝힌 포부다.1993년 발족한 한국심초음파학회는 국내외 심초음파 영상 진단 혁신을 위해 선구자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단체다. 현재 심장분야 학회 중 명실상부하게 가장 큰 규모와 오랜 전통이 있는 학회로 평가받고 있다.이날 하종원 이사장은 “30년 동안 우리 학회는 모든 회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미국, 유럽 등 세계적인 심초음파 학회와 어깨를 견줄 수 있을 만큼 발전하게 됐다”고 말했다.이어 “심장영상 분야가 발전하고 있는 만큼 더욱 젊고 역동적..
    • “정부 의대 증원 ‘수요조사’ 여론몰이 아니다”
      정경실 복지부 보건의료정책관 2023-11-24 06:02
      “의과대학 정원 확대는 정책패키지에 포함된 많은 아이템 중 하나다. 의사의 양적 확충이 돼야 의료 질이 담보되고 다른 정책들 효과를 낼 수 있다. 필수‧지역의료 확충을 위해서 해야 할 일이 많은데 의대 정원 확대만 나오면 논의가 파행돼 우려스럽다.” 23일 전문기자협의회와 만난 정경실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관은 의과대학 정원 수요조사 의미에 대해 ”여론몰이가 아니“라며 선을 그었다. 공개치 않아 추측이 많아지는 모습은 정책 수립에 있어 바람직하지 않기 때문이다.그는 “정부가 정책을 공식적으로 진행하려면 결과를 알릴 수밖에 없다”면서 “정확한 정보를 공개치 않고 다른 내용이 오가면 억측이 많아진다. 개략적이라도 공식적으로 알리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이번 의대 정원 수요조사는 정부의 필..
    • “당뇨병 환자 조기병용요법 중요, 3제 복합제 탁월”
      김종화 대한당뇨병학회 보험-대관이사(부천세종병원 내분비내과 과장) 2023-11-22 10:41
      대한민국이 당뇨병 ‘대란(大亂)’이다. 국내 당뇨병 환자가 600만명을 넘어섰다. 당뇨 전(前) 단계 국민을 포함하면 약 2000만명 이상이 당뇨병 또는 당뇨병 위험에 시달리고 있다. 하지만 당뇨병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환자는 10명 중 1명에 그치고 있는 실정이다. 다행히 당뇨병 치료를 위한 새로운 약제들이 속속 나오면서 약제의 선택지는 넓어지고 있다. 복약 편의성은 물론 효과를 보기 위해서도 병용요법은 이제 기본 전략이 됐다. 특히 올해부터 당뇨 치료제 3제 병용요법이 급여화 되면서 DPP-4억제제+SGLT-2억제제 중심의 복합제가 쏟아지고 있다. 최근엔 진료 현장에서도 의사, 환자 모두 3제 복합제에 대한 수요 및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편집자주]당뇨병 치료..
    • “한국초음파학회와 통합 재추진 없다”
      백순구 대한임상초음파학회 이사장 2023-11-20 05:22
      “초음파 교육 수준으로 보면 대한임상초음파학회는 국내외 최고 수준으로 타학회와 통합은 더이상 의미가 없다. 학회는 향후 초음파 교육 국제화를 위해 힘써 역량을 강화할 것이다.”대한임상초음파학회(이사장 백순구)는 지난 19일 그랜드워커힐호텔에서 2023년 제23회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이같이 밝혔다. 지난 2012년 창립한 대한임상초음파학회는 초음파 인증의 제도 정착과 함께 초음파를 배우고자 하는 의료인들에게 좋은 술기와 지식을 전달하기 위해 대학교수 및 개원가 전문가들이 모여 창립한 학회다. 대한임상초음파학회와 한국초음파학회는 지난 5월부터 통합 창립을 위한 본격적 준비에 착수했으나 합의 과정에서 최종 무산됐다.백순구 이사장은 “우리 학회는 2012년 초음파검사가 보험이 되면서 영..
    • “아시아 외과의사들, 초음파 최신 술기 공유”
      박일영 亞외과초음파학회 회장 2023-11-18 06:26
      국내 외과의사를 비롯해 아시아권 17개 국가 외과의사들이 제6회 아시아외과초음파학회에 참석한다. 이번 학회에서는 그간의 연구 성과와 국제적 최신동향이 공유될 예정인데, 국내보다 의료산업 발전이 늦은 아시아권 국가들의 의료 선진화를 도와주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제6회 아시아외과초음파학회(The 6th Congress of Asian Surgical Ultrasound Society, ASUS 2023)가 11월 18일부터 19일까지 양일간 서울 강남 삼정호텔에서 개최된다.박일영 아시아외과초음파학회 회장(가톨릭의대)은 17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2012년 12월 창립 이래 현재 정회원이 1544명에 달해 외과학회 산하 분과학회 중 가장 많은 정회원을 보유한 단체로 성장했다”며 “이러한 양..
    • “정부, 유전자 검사 건강보험 보장성 축소 잘못”
      김태유 대한암학회 이사장 2023-11-17 05:47
      암(癌) 치료현장에서 선택이 아닌 필수 요소로 자리잡고 있는 유전자 분석 검사에 대한 정부의 보장성 축소 움직임에 대해 암 전문가들이 우려를 표하고 있다.암환자 생존율 향상과 직결된 검사인 만큼 정부가 적극 독려하고 지원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보장성을 축소하려는 것은 시대적 역행이라는 지적이다.대한암학회 김태유 이사장은 16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NGS, Next Generation Sequencing) 검사 건강보험 급여기준 개정에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최근 정부는 2017년부터 선별급여 방식으로 건강보험을 적용하고 있는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NGS) 검사에 대해 환자 본인부담율을 대폭 상향 조정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그동안 NGS 검사는 환자 50%, 건강보험 50% ..
    • “불합리한 의료현실 개선 위해 결성, 의사들 힘 모으겠다”
      임현택 미래를 생각하는 의사모임 대표 2023-11-13 05:29
      “날씨뿐 아니라 의료계에도 강추위가 찾아오고 있다. 하루가 다르게 악화되는 상황에서 대한의사협회는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어 불합리한 현실을 바꾸기 위해 모임을 창립했다.”임현택 미래를 생각하는 의사모임 대표는 지난 11일 서울 코엑스 인근에서 미래를 생각하는 의사모임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이같이 밝혔다.미래를 생각하는 의사모임은 의대 정원 확대 등 정부 의료정책 추진에 대응하기 위해 임현택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 회장이 출범을 공식화한 의사단체다. 대한의사협회와는 별개 조직이다.임현택 회장은 “정부가 일방적으로 의료 정책을 추진하는 상황에서 의사 대표단체인 대한의사협회가 아무런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며 “가만히 있을 수 없어 불합리한 현실을 바꾸자는 뜻에서 모임을 결성했다”고 밝혔다.그는 “의료계..
    • “보험심사간호사 자격, 국가 공인하고 수가 신설 필요”
      이승혜 회장 2023-11-10 05:49
      국민건강보험의 지속가능성을 위해 병원에서 진료비 적정성 심사 등을 담당하는 보험심사간호사 자격증을 국가공인으로 인정하고 업무 역시  신규 수가가 마련돼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이승혜 보험심사간호사회장(세브란스병원 보험심사팀장 [사진])은 지난 9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병원에서 보험심사를 담당하는 간호사들에게 정부 차원의 정당한 보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보험심사간호사는 의료기관이나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민건강보험공단 등에서 각종 보험과 관련해 발생하는 진료비 적정성 심사 및 의료 질 향상을 위한 질지표 분석 등 업무를 수행한다. 또한 변화하는 의료제도에 적응하고 급여기준을 개선하기 위해 진료비 관련 통계자료와 보험 정보를 관련 부서에 제공하고 교육하는 등 다양..
    • PA 직군 확대 가닥···“간호사만 해당되지 않는다”
      임강섭 보건복지부 간호정책과장 2023-11-04 06:44
      협의체 논의, 시범사업 등을 통해 관리체계가 마련되고 있는 ‘진료지원인력(PA)’ 직군을 간호사만으로 제한하지 않겠다는 정부 입장이 나왔다. 간호사뿐만 아니라 임상병리사, 방사선사, 응급구조사, 간호조무사도 적정 교육을 받아 자격을 갖추면 PA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이다.지난 2일 열린 ‘진료지원인력(PA) 관련 간담회’에서 임강섭 보건복지부 간호정책과장은 ‘다직종 개방형 PA’로 제도화할 것이라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간호조무사협회 곽지연 회장, 방사선사협회 한정환 회장, 보건의료정보관리사협회 백설경 회장, 응급구조사협회 강용수 회장, 임상병리사협회 장인호 회장이 참석했다.이 자리에 참석한 단체장들은 PA 협의체가 의사-간호사만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는 것과 관련해 “간호사만으로 PA..
    • 재활치료 이분화…“기능 회복군과 불가군 구분”
      이시욱 대한재활의학회장 이사장 2023-10-30 05:31
      대한재활의학회가 재활치료 이분화를 고령시대 대응카드로 제시했다. 재활치료를 원기능 회복가능군과 불가군으로 나누는 방안이다. 현재 요양병원의 장기재활 치료는 회복적 재활보다는 상태 유지에 초점을 맞춰 치료 세분화 및 효과가 제한적으로 작용한다는 해석에 따른 것이다. 쉽게 말해 재활로 신체 기능회복이 가능한 환자는 선별 및 치료하고, 중증 치매 등 기능회복이 불가한 환자는 유지에 중점을 두자는 의미로 이 같은 체계를 적용할 시 소아재활 분야도 활용 가능하다. 최근 재활의학회는 그랜드햐얏트 호텔에서 열린 국제학술대회(KARM 2023) 기자간담회에서 재활치료 체계 세분화와 한국형 재활치료 방안을 제안했다. 고령화로 급증할 재활의학 수요를 감당함과 동시에 치료 질 향상..
    • “고령화시대, 배뇨장애 노인 ‘교육수가’ 신설 필요”
      한준현 대한비뇨의학회 보험이사 2023-10-27 12:22
      고령화시대에 노인 존엄성 및 삶의 질 보장을 위해 비뇨의학회가 전문의 ‘자가 도뇨 교육료’ 수가 신설을 촉구하고 나섰다.대한비뇨의학회(회장 홍준혁)는 지난 26일 서울프레스센터에서 ‘노인의료·소아 진료대란 한국 양대 의료기기 해법을 위한 비뇨의학과 제언’과 관련해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삶의 질 중요, 기저귀‧패드 의존 요로감염 등 합병증 야기”이날 한준현 대한비뇨의학회 보험이사[사진]는 “요양병원 노인환자 배뇨장애와 요실금, 요로감염 등은 인간 존엄성과 삶의 질을 결정짓는 주요한 문제”라고 강조했다.노인환자 배뇨장애는 주로 약물치료와 간헐적 자가 도뇨 위주로 치료를 진행하고, 환자 상황에 따라 방광 카테터 삽입술 등을 진행하는 방향이 바람직하다.하지만 국내 요양병원은 전반적으로 기저귀..
    • 대한내분비학회 미래委 발족…펠로우 지원 ‘18명’
      하정훈 미래위원회 초대 위원장 2023-10-27 05:47
      “올해 내분비내과를 지원한 펠로우(전임의)가 올해 18명에 그쳤다. 소과기내과 397명, 신장내과 116명, 순환기내과 72명과 비교하면 참담한 수치다.””고령화시대 만성질환·희귀질환 전문의 부족 우려, 전문영역 확대 추진“내분비내과 국제적 위상은 날로 비상하는 반면 전임의 지원에는 빨간불이 켜졌다. 펠로우 지원자가 점차 감소하며 올해는 18명이라는 저조한 수치를 기록했기 때문이다. 학회는 올해부터 미래위원회를 발족시켜 발 빠른 대응에 들어갔다. 조금 이른 대응이라고 볼 수 있지만, 향후 발생할 문제를 미리 예방하겠다는 게 학회 의도다. 26일 대한내분비학회는 국제학술대회 SICEM 2023 기자간담회에서 미래위원회 탄생 및 운영을 소개하고 국내 의료 현안에 관한 입장 등..
    • “상급종병 버금가는 종병 위상, 100년 발전 토대 마련”
      김희열 부천성모병원장 2023-10-24 05:30
      부천성모병원은 1958년 서울 미아리에 30병상의 작은 의원으로 시작했다. 6.25 전쟁 직후 힘든 시기를 보내며 의료활동에 힘쓰던 병원은 서울을 중심으로 대규모 의료기관이 들어서면서 1983년 대표적인 의료 낙후지였던 경기도 부천시로 위치를 옮겼다. 당시 부천시에는 종합병원이 없어 주민들은 중증질환 치료를 위해 인천이나 서울을 찾아야 하는 의료취약지였다. 부천 최초의 대학병원으로 개원한 부천성모병원은 40년 동안 환자중심 전인치료를 실천하며 지역사회 의료 발전과 건강 증진에 기여해 왔다. 우후죽순 생겨나는 의료기관으로 경쟁이 가열되고 있음에도 병원은 늘 경제성이 아닌 ‘환자 중심’ 가치관을 고수하며 부천시민들의 ‘가족 병원’으로 거듭났다. 40년 동안 꿋꿋하게 경기 서남권 주민 건강을 지키며 ..
    • “비만 치료비 흡연 추월, 국가적 해결책 필요”
      박철영 대한비만학회 이사장 2023-10-20 16:40
      국내 비만 치료는 지난 2019년 비만대사수술 급여화 이후 큰 변화를 맞이했다. 하지만 그 변화가 채 자리잡기도 전에 당뇨병 치료제를 활용한 비만치료가 성큼 다가왔다. 가히 ‘게임 체인저(Game change)’로 불릴 만큼 강력한 효과로 비만치료 판도 변화를 예고했다. 현재 비만치료는 환경 변화의 갈림길에 서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대한비만학회는 비만치료 저변 확대를 주장하고 있다. 단순히 ‘비만대사수술 급여화’라는 단일 해법만으로는 빠른 속도로 늘어나는 비만환자와 사회적 비용 급증을 막을 수 없다는 게 이유다. 현재 비만으로 발생하는 사회경제적 비용이 최근 5년 새 급격하게 증가해 지난 2021년 기준 15조6382억원에 육박한다. 코로나19 팬데믹이라는 긴 터널을 지나면서 5년 사이..
    • “산부인과 의사들 살 길은 분만 떠나는 것이 유일”
      김재연 대한산부인과의사회장 2023-10-16 05:35
      저출산 영향 등으로 분만을 포기하는 산부인과가 급속도로 증가하는 가운데, 필수의료 인프라 유지를 위해 분만수가를 최소 400% 인상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대한산부인과의사회(회장 김재연)는 지난 15일 서울롯데호텔에서 개최된 제50차 추계학술대회 기자간담회에서 “산부인과 의사들은 분만 현장을 떠나는 것이 유일한 살길”이라고 지적하며 이같이 밝혔다. 현재 대한민국 출산율은 0.7명인 역대 최저 수준으로, 지난 4월 1만8484명이 태어나며 처음으로 2만명 선이 무너졌다.김재연 대한산부인과의사회장은 “통상 연초에 출생아 수가 많은 것을 감안하면 남은 2023년 합계출산율은 0.6명대까지 떨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출생률이 떨어짐에 따라 분만을 포기하는 산부인과 역시 크게 증가하고 있다..
    • “필수·지역의료 붕괴와 동전진료 만연-사법 리스크”
      의협회장 출사표 박인숙 前 의원 겸 명예교수 2023-10-10 05:23
      “대한민국 의료가 풍전등화에 놓였다. 의사들 위상은 땅에 떨어지고, 의료시스템은 수명을 다해간다. 이런 난제는 결국 정치로 풀어야 한다. 그간의 경험과 노하우로 의권 보호 및 강화에 힘쓰겠다.”국회의원 출신인 박인숙 울산의대 명예교수[사진]는 최근 서울역 근처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의료계가 처한 상황을 진단하고, 위기 극복을 위해선 정치적 역량을 갖춘 리더가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의료 현안들이 쌓여 있지만 의료계 종주단체인 대한의사협회가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내년에 치러질 대한의사협회장 선거 출마 의지를 피력했다. 박인숙 명예교수는 “의사들은 의료현장을 떠나고 의료시스템은 이미 붕괴됐다. 국민과 정부, 정치권은 당황하고 있지만, 충분히 예측 가능한 일로..
    • “방향성 잃은 한국 의료, 생태계 복원 시급”
      박종훈 건강한미래와 지속 가능한 의료환경 위한 포럼 상임대표 2023-10-06 12:28
      “개원가보다 대학병원부터 몰락할 겁니다.”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정형외과 박종훈 교수의 쓴소리는 멈출 줄 몰랐다. 고대안암병원장과 한국원자력의학원장을 지낸 그는 대학병원과 의료 생태계 붕괴를 점쳤다. 목소리는 커졌고 어조는 강해졌다. 이른 아침 수술을 마치고 피곤한 기색으로 시작한 인터뷰였지만 어느새 붉게 달아오른 얼굴은 대한민국 의료를 걱정하는 열정의 방증이었다.그는 최근 의료계 위기 의식을 느낀 이들과 포럼을 만들었다. ‘건강한 미래와 지속 가능한 의료환경을 위한 정책 포럼(이하 건미포럼)’은 지난 9월 18일 창립총회를 열었다.건미포럼은 ‘의료 생태계를 망치는 과다 의료이용’이란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의료 과소비’라는 첫 화두를 던진 그는 “과다 의료이용..
    • “삼성서울, 뇌졸중 환자 응급실 뺑뺑이 최소화”
      방오영 뇌졸중센터장 2023-10-04 05:24
      삼성서울병원 뇌졸중센터가 사회적 요구도가 높은 뇌졸중 환자의 응급실 뺑뺑이 최소화에 나선다.“골든타입 필수 뇌졸중·심근경색 전용 예비병상 ‘3개’ 확보”골든타임 확보가 필수적인 뇌졸중 치료에서 신속한 대응을 위해 ‘뇌졸중·심근경색 전용 예비 병상’ 3개를 확보하는 통 큰 결단을 내린 것이다.삼성서울병원과 같은 대형 3차 병원의 경우 병상당 수익이 크기 때문에 쉽지 않은 결단임에도 뇌졸중 대응을 위한 초강수를 둔 것이다.삼성서울병원 방오영 뇌졸중센터장은 최근 기자간담회를 통해 “‘동맥 내 혈전제거술’ 선진 프로토콜을 도입해 급성 중증 뇌졸중 환자 치료 환경 및 시스템 강화를 도모했다”고 밝혔다.응급실 예비 병상은 급성기 뇌졸중 환자 치료 지연이 없도록 시스템적으로 준비된 상태며, 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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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부 심평원, 베네수엘라 지진 피해 복구 성금 1000만원
    • 기부 강남구약사회, 강남차병원 저소득층 여성 등 ‘수호천사기금’ 500만원
    • 수상 김민정 울산대병원 간호사, 제15회 인구의 날 ‘국무총리 표창’
    • 수상 이호승 이대서울병원 외과 교수, 대한탈장학회 우수 임상연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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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정 한국의료기기협동조합 AI∙디지털의료기기 정책 특별위원회 위원장 박민수(前 보건복지부 차관)
    • 기부 한림대 의대 총동문회, 성심병원 의료취약계층 진료비 500만원
    • 수상 강민수 교수(분당서울대병원 혈액종양내과), 유럽종양내과학회 ‘Merit Award’
    • 동정 법무법인 대륙아주, 정준호 전(前) 안국약품 대표이사 고문 영입
    • 동정 대한암학회 이우용 이사장(삼성서울병원 외과)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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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보건복지부 인구아동정책관 김현숙·기본소득돌봄의료추진단장 김지나
    • 경상국립대학교병원장 화정석(비뇨의학과)
    • 삼일제약 베트남법인장 상무 김희창·CNS영업4지점장 이사 백철휘
    • 분당서울대병원 심장혈관센터장 김준성·뇌신경센터장 윤창호·내과과장 김지현·외과과장 조재영·산부인과장 김기동外
    • 길병원 원장 김우경·내과계 진료부원장 강웅철·외과계 진료부원장 박연호·심사평가교육부원장 안정열·심장혈관병원장 한승환外
    • 정훈용 교수(서울아산병원 소화기내과) 모친상
    • 박대준 박피부비뇨기과 원장 모친상
    • 송부림 전남 장흥우리병원 수간호사 부친상
    • 천호종 서울성모병원 영상의학과 교수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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