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건강검진에 안저검사 항목 포함”
정혜욱 대한안과의사회 회장 2025-08-14 05:35
안과 의사들이 3대 실명 질환으로 꼽는 당뇨망막병증, 황반변성 등을 조기 발견 및 치료하고자 국가건강검진에 안저검사를 의무화하고, 유·소아기 국가검진에는 안과질환 검진항목 도입을 촉구했다.대한안과의사회는 지난 12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국민의 눈건강 증진을 위한 이 같은 정책 제안을 발표했다. 정혜욱 회장[사진]은 “현행 검진에는 기본 시력검사만 포함돼 있고, 정기 안저검사는 의무화돼 있지 않다”며 “지금 시행 중인 검사만으로는 국내 3대 실명질환을 조기 발견하기 어렵다”고 말했다.이어 “당뇨망막병증, 황반변성, 녹내장은 조기 발견이 어려운 구조다. 때문에 안저촬영을 포함한 안과 정밀검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국내 40세 이상 인구 8.2%는 녹내장 의증 내지는 확진 환자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