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술과 우정, 도전과 존중 그리고 멋진 사람으로 이어진 ‘TCTAP 30년’”
박승정 서울아산병원 심장내과 석좌교수 2025-05-26 05:45
‘GOOD PEOPLE, GOOD MEMORIES, GOOD LIFE’박승정 서울아산병원 심장내과 석좌교수가 금년 4월 관상동맥 중재시술 국제학술회의(TCTAP) 30주년을 맞아 직접 만든 사진집 제목이다. 그는 이 문장을 꺼내며 지난 30년의 기억을 떠올렸다.“좋은 사람들이 모여서 30년 동안 열심히 학술회의를 만들어 왔다. 이것이 멋진 인생 아닐까요.”그의 말 속에는 학문과 우정, 도전과 연대, 상실과 존중이 차곡차곡 쌓여 있었다. 박 교수는 “우리에게 학술회의는 일종의 파티였다. 그런 생각으로 30년을 끌어왔다”고 했다. 1년을 들여 준비한 사진집은 그런 사람들과의 기억을 꾹꾹 눌러 담은 앨범이었다.서울아산 심장병원, 뉴잉글랜드저널오브메디슨(NEJM) ‘논문 9편’ 게재TCTAP는 지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