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 의사기자 뒤로 하고 한양대학교 강단
조동찬 융합의과학 특임교수(前 SBS 의학전문기자) 2025-12-30 05:54
대한민국 의료현장의 뜨거운 목격자이자 메스를 내려놓고 펜을 들었던 대한민국 대표 의사 출신 기자가 강단에 섰다.지난 17년 동안 SBS 뉴스에서 의료계 현장을 누비다 최근 한양대학교 특임교수로 부임한 조동찬 교수는 현장의 차가운 긴박함을 뒤로하고, 강단에서 본인 경험을 전달하고 때론 나누고 있다.조동찬 한양대학교 특임교수는 최근 데일리메디와의 인터뷰를 통해 강단에서 발견한 새로운 생동감과 향후 교육자로서의 진심을 가감 없이 털어놨다.의료사고, 제도적 모순 등 각각의 이면을 설명해야 했던 나날이 돌이켜보면 외롭고 고된 시간이었지만, 그 과정에서 단련될 수 있었고 지금의 변화를 이어갈 수 있었다고 술회했다.조동찬 교수는 “기자의 가장 큰 장점은 멈추지 않고 계속 배우게 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