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청소년과 망했다. 그래도 희망 갖고 버틴다”
‘배우 조정석’ 닮은 외모로 유명세 탄 원주세브란스병원 유영명 교수 2025-08-25 05:22
강원도 권역 유일의 신생아중환자실과 신생아집중치료센터를 운영하는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이 병원 소아청소년과 유영명 교수는 12년째 소아 중증의료를 사수 중으로, 4년 전부터는 센터장을 맡고 있다.연세대학교 생물학과 졸업 후 제약회사에서 잠시 근무했던 그는 조금은 늦은 나이에 의학전문대학원에 진학해 의사면허를 취득했고, 소청과 선택 이후 줄곧 보람과 책임감으로 현장을 지키고 있다.“유명세 부담스럽지만 필수의료 의료진들 중요한 역할 알릴 기회”최근 그는 뜻밖의 이유로 대중의 주목을 받았다. 병원 홍보팀이 제작한 유튜브 영상에서 ‘배우 조정석 닮은 의사’로 소개되며 한 달만에 조회수 50만건을 기록했다.
갑작스러운 유명세에 대해 유 교수는 “유튜브가 화제되면서 내원객들의 시선도 느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