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필요한 신호등 제거, 규제혁신 2.0 마련 디지털 전환”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 2023-04-05 05:20
“규제혁신은 울타리를 부수는 게 아니다. 기존에 나무로 만든 울타리를 더 튼튼한 철로 교체하는 작업과 같다. 앞으로 변화하는 환경에 맞춰 울타리를 보수, 개선해 나가려고 한다.”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4일 식약처 출입 전문지 기자단과 가진 취임 1주년 간담회에서 그동안 추진해온 업무 성과와 향후 계획 등을 밝혔다. 작년 5월 27일 취임한 오유경 처장은 같은 해 8월 규제혁신 100대 과제를 제시했다. 시대착오적이며 불합리하고 불필요한 규제들을 솎아내고 보수하기 위한 첫 행보였다. 오유경 처장은 “사람이 아무도 가지 않은 길에 빨간불 신호등이 필요 없듯이 불필요하고 산업의 활력을 떨어뜨리는 규제를 개선하기 위해 임기 초부터 규제혁신 1.0에 드라이브를 걸었다”고 운을 뗐다.&n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