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0억 넘어 5000억, 선진국 100년 기업 지향”
차기철 인바디 회장 2026-09-28 05:49
창립 30주년을 맞은 인바디가 매출 3000억원대 글로벌 의료기기 기업을 넘어 또 한 번의 성장을 준비하고 있다.특히 해외시장을 직접 개척하고 젊은 인재에게 일찍부터 책임을 맡기는 특유의 경영 기조는 향후 성장을 뒷받침할 핵심 축으로 꼽힌다.차기철 인바디 회장은 최근 의료기기 전문기자단과의 간담회에서 “30년이 지나면 대개 기업들이 고비가 오고 성장에 한계를 보이는데 인바디는 아직 전성시대가 오지 않았다”고 말했다.이어 “아직도 성장세가 줄어들지 않았고 더 잘할 수 있을 것 같다”며 “회사 규모가 점점 커지는 상황에서 회사 경영을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하고 있다”고 덧붙였다.인바디는 1996년 작은 벤처기업으로 출발한 지난해 매출 2339억원을 기록했다.그는 “이런 속도면 올해 컨센서스로 2800~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