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의대 교수→근로복지공단 인천병원장 ‘보람’
강성학 원장 2023-11-02 06:11
40주년을 맞은 근로복지공단 인천병원(이하 인천병원)은 그간 수많은 근로자 산재치료 및 지원은 물론 지역민 대상 의료지원에 최선을 다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 공공의료 위기 속에서 예외 없이 인력난을 겪고 있다. 국립대병원에 비해 상대적으로 조명받지 못하지만, 지원 확대와 처우 개선은 충분히 들여봐야 할 시점이다. 자칫 의대정원 확대를 중심으로 한 필수의료 및 공공병원 지원책에서 제외돼 반쪽짜리 공공의료 개선에 그칠 수 있어서다. 최근 데일리메디는 의정부성모병원장 퇴임 후 근로복지공단 인천병원장으로 제2의 삶을 지내는 강성학 병원장(비뇨기과 전문의, 가톨릭의대 비뇨기과학교실 명예교수)를 만나 인천병원 미래와 행보, 그리고 공공병원 앞날에 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