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병원, 암환자 위한 ‘힐링캠프’ 개최
2016.05.30 17:43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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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강명재)은 최근 암센터 및 건지산 산책로 일원에서 암투병 환자 및 가족들의 건강을 위한 ‘힐링캠프’를 개최했다.


국가지정 전북지역암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암환자와 가족의 스트레스, 불안, 우울 등의 정서적 문제를 완화하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참석한 암환자 및 가족 30여 명은 암치료 교육, 식이 및 영양관리, 건강관리계획표 작성법, 올바른 생활습관 개선 등 알아야할 필수 정보를 전달 받았다.


이어 건지산 편백나무 숲으로 이동해 스트레칭 운동과 웃음치료, 산책 등을 통해 정서 및 심리적 안정을 도모했다.


김정수 전북지역암센터 소장은 “치료과정에서 받았던 스트레스와 불안을 잠시 내려놓고 마음의 여유를 갖는 시간을 마련했다”면서 “힘든 투병생활이지만 긍정의 기운을 북돋아 가면서 적극적인 치료에 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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