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요양보호 확대 과제
(도쿄=연합뉴스) 박성진 특파원 = 일본 국민 5명 중 한 명꼴로 올해 75세 이상 '후기 고령자'가 되면서 의료나 돌봄 체제 확대가 과제로 떠올랐다고 현지 공영 방송 NHK가 2일 보도했다.일본 국립사회보장·인구문제연구소는 올해 후기 고령자가 2천154만명이 될 것으로 추산했다.지난해 1월 1일 기준 일본 총인구 1억2천156만명과 비교하면 약 17.7%에 해당한다.1947∼1949년에 태어난 제1차 베이비붐 세대인 이른바 단카이(團塊) 세대가 올해 모두 75세 이상이 되면서 후기 고령자가 증가했다.이에 따라 의료와 돌봄 체…
2025-01-02 20:0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