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의회서 지적…김태흠 "의료 사태에 경영난, 특단 방안 강구"
(홍성=연합뉴스) 김소연 기자 = 충남 내포신도시에 종합병원 건립을 추진하는 명지의료재단이 토지 매매 대금을 내지 못해 병원 건립에 차질이 우려된다는 도의회의 지적이 나왔다.20일 충남도의회 제352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도정질문에서 이상근(홍성1·국민의힘) 의원은 "명지의료재단이 중도금 53억원을 납부하지 못해 일부 도민이 종합병원 건립 사업이 무산되는 것 아니냐고 우려하고 있다"고 밝혔다.명지의료재단은 내포신도시 의료시설용지(3만4천214㎡)에 응급의료센터와 중증 심혈관센터 등을 갖춘 500병상 이상…
2024-06-20 17:14: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