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용 원광대병원 권역응급센터장, 전북도 현장 점검 방문단에 제안
의정 갈등으로 지역 상급종합병원 비상진료체계가 장기화하는 가운데 응급 및 외상센터 의료진에 대해 한시적 겸직 허용이 요청돼 주목된다.현행 규정상 외상센터 의료진은 센터 업무 외 진료를 볼 수 없도록 규정하고 있는데 이를 임시로 완화해 전공의 업무 공백을 완화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최근 황용 원광대병원 권역의료센터장은 전북특별자치도가 진행한 '비상진료체계 운영을 위한 원광대병원 현장 방문'에서 이 같은 방안을 도(道) 보건의료 담당자에게 건의했다.전북도의 이번 점검은 전공의 이탈 장기화에 따른 권역응급의료센터 및 권역외…
2024-08-26 10:42: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