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환 심장대사증후군학회장 "심장대사증후군 확산 속 복부비만·고혈당 급증"
심혈관 보호 효과까지 입증된 GLP-1 계열 비만 치료제가 국내에서 ‘미용 목적’으로 과도하게 소비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심장대사증후군 유병률이 팬데믹 이후 급증하며 복부비만과 고혈당이 뚜렷이 늘어난 상황에서 치료제 본래 의학적 목적에 대한 인식 개선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다.한승환 심장대사증후군학회장(가천대병원 신장내과)은 지난 23일 서울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 심장대사증후군 학술대회(APCMS 2025)에서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비만 치료제, '미용' 아닌 '심장보호' 관점 필요…다학제 연계 시급”한 회장…
2025-05-26 05:22: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