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 김정한 교수팀, 기존 부작용 없앤 '정밀치료 기전' 입증
마땅한 치료제가 없어 간이식이 유일한 대안으로 여겨졌던 중증 간섬유화 치료에 새로운 전기가 마련될 전망이다.국내 연구진이 포함된 국제 공동연구팀이 간섬유화와 염증을 동시에 억제하는 핵심 표적을 발견하고, 이를 제어할 수 있는 정밀 약물 기전을 규명했다.김정한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생화학교실 교수(공동 교신저자)는 미국 국립보건원(NIH) 제이 정(Jay H. Chung) 박사팀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간섬유화 진행의 핵심 ‘스위치’ 역할을 하는 ‘PDE4D 롱 아이소폼(long isoform)’을 발굴했다고 26일 밝혔다.최근 비만…
2025-11-26 11:57: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