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1세대 바이오텍 제넥신이 임상시험 중단, 대표·CTO(최고기술책임자) 사임으로 난항을 겪고 있는 가운데, 경영 효율화를 위해 '임원 급여 삭감'이라는 고강도 자구책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져 추이가 주목.28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제넥신은 내년 초부터 임원 임금을 30% 삭감하기로 했다는 전언. 경영난이 이어지자 이에 대응하기 위해 결단을 내린 것으로 분석.제넥신은 성영철 前 대표가 1999년 설립한 국내 1세대 바이오텍. 회사는파이프라인 상업화 지연으로 인해 2009년 기술특례상장으로 코스닥 시장에 입성한…
2023-12-29 06:50: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