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한성간 기자 = 뇌경색 생존자는 5명 중 한 명이 진단되지 않은 심방세동을 지니고 있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심방세동은 부정맥 유형 중 하나로 심장 윗부분인 심방이 이따금 매우 빠른 속도로 수축, 마치 그릇에 담긴 젤리처럼 가늘게 떠는 상태가 되면서 심박수가 분당 100회 이상으로 급상승하는 현상이다.좌심방에 심방세동이 발생하면 혈액이 고여 혈전이 형성될 수 있다. 이 혈전은 혈액을 온몸에 펌프질해 보내는 좌심실을 통해 혈류에 실려 나가 떠돌다 뇌혈관을 막으면 뇌경색으로 이어진다. 미국 하버드대학 의대…
2023-02-11 07:05: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