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공개 '밴드' 계정 정지·삭제·폐기" vs 네이버 "유해 콘텐츠라 삭제"
(서울=연합뉴스) 홍국기 기자 = 김영삼(YS) 전 대통령의 주치의를 지내 현직 의사가 네이버를 업무·권리행사 방해로 고소한 것으로 1일 확인됐다.박경식 박경식남성비뇨의학과 원장은 연합뉴스에 보낸 제보를 통해 자신이 수년 전 '네이버 밴드'에 비공개로 개설한 '예술', '돌아보니' 계정에 대한 이용을 정지하고 자료를 삭제·폐기한 네이버를 경기도 성남시 분당경찰서에 고소했다고 밝혔다.그는 고소장에서 해당 밴드가 환자 진료 및 세미나 등에 이용하기 위해 모아둔 성 의학 관련 자료와 회고록 집필을 위해 십여 년간 수집한 중국, 일…
2023-06-02 06:13: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