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관개설위원회 결정 뒤집어 논란…醫 "무분별 병상 증설 반대"
경기도 안양시가 소아청소년 병상 가동률이 절반 수준임에도 불구하고, 60병상 규모 병원을 허가해 지역의사회가 반발하고 있다.특히 이번 결정은 안양시가 의료기관개설위원회 결정을 뒤집은 결론이라 더 논란이다.27일 의료계에 따르면 최근 안양시 동안구보건소는 소아 환자 의료서비스 혜택을 위해 60병상 규모의 A소아청소년과 병원 개설을 허가했다.김순기 동안구보건소장은 "의료기관개설위원회의 결정을 존중하고 우려하는 바를 충분히 공감하나 병원 개설 허가는 의료법과 지역 의료상황 등을 면밀히 고려해 결정된 사항이었다"고 전했…
2024-11-27 11:53: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