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12개 의료기관 공동연구, "초기 치료 후 신경악화 등 신속 대응 가능"
뇌졸중 환자들이 초기 급성기 치료를 마치고 재활의료기관 등 다른 병원으로 전원(轉院)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그러나 국내 9개 대학병원과 3개 대학이 실시한 공동연구에서 급성기 치료를 마친 병원 내 재활의학과로 전과(轉科)하는 것이 전원하는 것보다 뇌졸중 환자 재활치료 효과가 더 뛰어나다는 사실이 확인됐다.장원혁 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교수 공동연구팀은 지난 2012년 8월~2015년 5월에 전국 9개 대학병원에서 초기 급성기 치료를 마치고 전과 또는 전원한 중증 뇌졸중 환자 2002명을 추적조사해 이 같은 결과를 확인했다고 질…
2023-12-04 19:34: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