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률 70.4% 예견된 상황…수업 파행·유급 위기 등 원인 다양
[초점 서동준·이슬비 기자] 1년 째 이어지는 의정갈등 속에 올해 새내기 의사가 겨우 269명 배출됐다.지난 22일 발표된 제89회 의사 국가시험 결과 304명 중 269명만 최종 합격해 합격률 70.4%를 기록했다. 평년 대비 합격자 수는 10분의 1 수준이며, 합격률은 약 20%p 낮은 결과다.이는 前 정부의 의대 정원 400명 확대 시도로 의사 국시 거부 여파를 맞은 2021년도 제85회 시험의 합격률 12.8%에 이어 두 번째로 낮은 수치다.지난해 2월 정부의 의대 정원 2000명 확대 발표 …
2025-01-23 12:2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