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서 가장 취약한 환자들이 모여 있는 우리나라 중환자실은 사실 안전하지 않다."서지영 삼성서울병원 중환자의학과 교수(前 대한중환자의학회 회장)은 최근 열린 '의료전달체계 변화와 병원약사 역할 강화' 국회토론회에서 병원의 계륵(鷄肋)으로 취급받아온 중환자실의 열악한 현실을 설명하면서 이 같이 주장. 서 교수는 "2009년 최초로 의료법 규정에 중환자실 관련 내용이 등장했지만 전문의가 시설로 포함되는 등 코로나19 팬데믹 이전에는 중환자실에 대한 정책적 변화가 거의 없었다. 2017년에 겨우 상급…
2025-11-26 09:57: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