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교철 강남세브란스병원 비뇨의학과 교수 연구팀, 새 진단모델 개발
국내 남성암 1위인 전립선암을 간편하고 정확하게 소변냄새로 진단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구교철 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 비뇨의학과 교수는 "박태현 이화여자대 식품영양학과 교수와 연구팀을 이뤄 전립선암을 조기 진단할 수 있는 후각 바이오센서 기반 머신러닝 모델을 개발했다"고 9일 밝혔다.연구팀은 특이도가 낮아 전립선암이 아님에도 고통스러운 추가 조직검사를 시행해 신체적·경제적 부담감을 줬던 PSA 검사 단점을 보완·대체 할 수 있는 비침습적 진단 방법 개발 필요성에 주목했다.먼저, 훈련된 탐지견이 환자 소변 냄새를…
2026-07-09 12:42: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