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의료 말살 위험" 비판…"의료계 일차의료 대표 논의 참여" 요구
최근 정부에서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를 위해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의 기능을 재편해 ‘공공보건의원’ 도입을 추진하겠다는 구상과 관련해 의료계가 반발하고 나섰다.서울특별시의사회(회장 황규석)는 "국민의 세금으로 민간의료기관과 공공보건의원이 경쟁하는 구조가 되는 것에 대해 단호히 반대한다"고 14일 밝혔다.서울시의사회는 "민간의료기관이 충분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지역에서 국가와 지방자치단체 재정으로 지원되는 공공 진료기관이 기존 의원과 동일한 진료영역까지 담당하는 것은 불필요하다"고 주장했다…
2026-08-14 11:51: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