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한성간 기자 = 전립선암 치료에 쓰이는 안드로겐 차단 요법(ADT: androgen deprivation therapy)이 치매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안드로겐 차단 요법은 전립선 암세포 증식을 촉진할 수 있는 테스토스테론, 다이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DHT) 같은 남성 호르몬의 분비를 억제하는 치료법으로 외과적 방법인 고환 절제술이나 성선 자극 호르몬 분비 호르몬 작용제(GnRH), 남성호르몬 억제제 등을 투여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미국 베일러 의대 비뇨기과 전문의 데이비드 이노호사-곤살레스 …
2023-08-18 19:20: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