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커 일당과 '실손보험' 40대 후반∼70대 집중 알선…매출 年 수백억
(서울=연합뉴스) 박형빈 기자 = 환자 알선을 대가로 수십억원의 뒷돈을 주고받은 혐의를 받는 서울 강남의 안과병원 원장과 브로커 일당이 줄줄이 재판에 넘겨졌다.서울중앙지검 형사2부(권유식 부장검사)는 22일 환자 알선 브로커 소모(36)씨를 의료법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하고 다른 브로커 5명과 A안과병원 원장 박모(49)씨 등 병원 관계자 2명을 불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검찰에 따르면 소씨는 2019년 10월부터 지난해 3월까지 A병원과 홍보·마케팅 업무 대행 계약을 가장한 환자알선계약을 맺고 환자 알선비 약 24억원을 수수한 혐의…
2023-09-22 12:10: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