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정성 평가, 진료과정→환자·성적 중심 개편…"암 질환별 세부 설계 절실"
[기획 上]국내 암 치료 상향 평준화는 이미 상당수 전문가도 수긍하는 사실이다. 그럼에도 빅5 병원을 중심으로 한 수도권 대학병원 쏠림현상은 여전히 진행형이다. 의료현장의 암 치료 역량 강화 추세와 달리 국민 인식과 차이가 존재하는 탓이다. 특히 수술과 치료 수준이 생명에 직결되는 ‘암(癌)’은 이러한 현상이 가장 심각한 영역이다. 치료 전반에 고도의 의료 수준을 요구함에 따라 암 환자 누구라도 국내 최고 의료진에게 수술받고 싶은 마음이 절실하기 때문이다. 보건당국은 수도권 쏠림현상을 막기 위해 지난 2021년부터 …
2023-10-05 12:33: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