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빅6 이어 국립대병원도 전공의 정원 최소화…"제자들 위해 자존심 지킨다"
빅6 병원 비상대책위원회가 하반기 전공의 모집 거부에 본격적으로 나선 가운데 타 수련병원으로의 확산 가능성에도 관심이 쏠린다.가톨릭대, 고려대, 서울대, 성균관대, 연세대, 울산대 의대교수 비상대책위원회가 선언한 이번 보이콧 움직임에 타 수련병원이 동참할 경우 하반기 전공의 모집 파행이 불가피할 전망이다.당초 정부는 최대한 많은 전공의를 복귀시키기 위해 지역권역 제한 해제, 의무 사관후보생 연기 병역특례 등 다양한 유인책을 내걸었지만 의대교수들의 격렬한 반대 여론에 직면한 형국이다.6개 의대교수 비상대책위원회는 …
2024-07-27 05:35: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