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위→범대위' 투쟁전선 확대…전공의·의대생 등 '젊은의사 참여' 관건
[기획 4] 정부 의대 증원 움직임에 대해 의료계가 결사 반대하며 ‘총파업 카드’가 다시 등장했다.1000명, 2000명, 그리고 4000명까지 구체적인 증원 숫자까지 거론되고 있어 더 이상 좌시할 수 없다는 분위기다.대한의사협회는 전국 의사 회원들을 대상으로 총파업 여부를묻는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서울 광화문에서 총궐기대회를 개최하는 등 대정부 투쟁을 본격화했다.의협, 범대위 발족…전 회원 총파업 찬반투표 실시그동안 대화와 소통을 강조하던 이필수 의협 집행부가 ‘강성’기조로 전환했다. 이필수 회장은 투쟁을 외치며 삭발을 …
2024-01-03 10:51: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