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미경 노조위원장 "제도화 가능성 확인, 1년 연장·대상자 확대 검토"
연세의료원이 국내 병원계 최초로 도입한 주 4일(주 32시간) 근무제 시범사업이 시행 1년을 앞두고 있다. 연세의료원 주 4일제는 그 성패에 따라 국내 병원계 전체 확산을 좌우할 수 있는 만큼 사회적으로 관심이 높고 반향 역시 크다. 다만 '일과 삶의 균형'이라는 긍정적인 도입 취지와 달리 인건비 등 다양한 문제로 제도화까지는 여전히 갈 길이 먼 상황이다. 이에 연세의료원 노사는 최근 시범사업 기간을 1년 연장키로 하고, 세브란스병원(신촌)과 강남세브란스병원 1개 부서씩 더 확대하기로 했다. 데일리메디는 연세의료원 주 4…
2023-11-06 05:22: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