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 뇌전증 환자들에 대한 진료 중단 등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는 홍승봉 거점 뇌전증지원병원 협의체 위원장(삼성서울병원 신경과)이 18일 의료계 집단휴진과 관련해서 "의사 단체사직과 단체휴진은 중증 환자들에게 사형 선고와 다름 없다"는 제하의 글을 공개. 그는 "10년 후1509명 의사가 사회에 더 나온다면 그때 전체 의사 15만명의 1%에 해당한다. 1% 의사 수가 늘어난다고 누가 죽거나 한국 의료가 망한다고 말할 수 있을까"라며 "나의 사직, 휴직으로 환자가 죽는다면 목적이 무엇…
2024-06-17 07:57: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