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리수술·마약류 의약품 불법처방 등 '악화(惡貨)가 양화(良貨)' 구축
‘미꾸라지 한 마리가 온 웅덩이를 흐린다’고 했던가. 의료계 역시 비도적적이고 비윤리적인 일탈로 의사 전체를 욕보이는 ‘의꾸라지’ 때문에 곤혹을 치르는 일이 잦아지고 있다. 수술실 마취된 환자 앞에서 생일파티를 한 의사, 해부용 시신을 노출한상태에서 인증샷 찍은 의사. 의료기기 영업사원에 대리수술을맡긴 의사. 이들의 행태로 결국 전국 병원 수술실에 CCTV 설치가 의무화 됐다. 특히 최근에는 일부 의사들의 마약 ‘셀프처방’이 사회적 도마 위에 오르면서 관련법 강화 움직임이 전개되고 있다. 동료의사들을 사지로 내모는 소위…
2024-01-09 12:35: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