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재료硏, 침·점액·소변 내 암 대사체 광신호 증폭해 인공지능(AI) 분석
(창원=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국내 연구진이 침·점액·소변 등 체액을 기반으로 한 비침습 암 조기 진단 소재 기술을 개발했다.한국재료연구원(KIMS, 이하 재료연)은 바이오·헬스재료연구본부 정호상 박사 연구팀이 체액 내 암 대사체(세포가 소비한 물질대사 산물) 광신호를 증폭하고, 이를 인공지능(AI)으로 분석해 암을 진단하는 센서 소재를 개발했다고 12일 밝혔다.이 기술은 기존의 혈액 채취나 조직검사와 같은 침습적 방식이 아닌, 체액으로부터 암 환자 대사산물 및 변화량을 고감도로 신속히 검출해 암을 진단하는 비침습적 기술이…
2024-08-13 06:12: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