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중증환자 이송 'SMICU' 역할 확대…"10년 간 9000명 생명 수호"
갑작스레 생사(生死)의 기로의 선 응급환자. 천신만고 끝에 병원에 도착하더라도 예기치 않은 상황에 가슴을 치는 경우가 부지기수다. 실제 10명 중 1명은 제대로 된 치료나 수술을 받지 못하고 다른 병원으로 이송된다. 때문에 위중한 환자의 경우 생사가 도로 위에서 갈리기도 한다. 구급차에 중증환자를 즉각 처치할 장비가 부족하거나 제대로 치료할 인력이 부재한 탓이다. 실제 다른 병원으로 이송된 외상환자 65%는 도로 위에서 상태가 악화됐다. 과거 최대한 빨리 옮기는 게 능사였던 상황은 이 구급차 등장과 함께 최대한 안전하게 …
2025-09-06 06:2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