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 대비 큰폭 증가, 2022년 1975억 지출…"접근성보다 '의료격차' 영향"
수도권과 비수도권 사이의 의료격차로 원정진료가 늘어난 가운데, 강원도민의 빅5 병원 진료비가 10년새 2.37배 늘어난 것으로 드러났다.필수의료 전달체계의 정상화와 더불어 지역 의료인력의 확보가 해결책으로 떠오르고 있으나, 이를 위해서는 정확한 의사 인력 추계를 반드시 선행해야 한다는 목소리다.임재영 강원연구원 연구위원은 지난 24일 연구원 정책톡톡에 '강원도민이 수도권 의료기관에서 지출한 의료비용은?' 제하 보고서를 발간하고 도민들의 빅5 병원 및 수도권 원정진료에 사용한 비용을 분석했다.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에 근거해 분석…
2024-07-25 10:57: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