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회, 日효고현보험의협회 초청…정책 사안 세미나도 마련
한국과 일본 의료기관 심사평가 절차와 현황, 의료 디지털화, 의대 증원 등 양국 의료현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대구광역시의사회(회장 민복기)는 "지난 12일일본 효고현보험의협회 방한 행사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을 논의했다"고 14일 밝혔다. 민복기 회장은 "양국 의료계 디지털화와 의료현안에 대해 논의하는 뜻깊은 행사"라며 "이번 교류를 시작으로 대구시의사회와 효고현보험의협회가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니시야마 히로야스 회장은 "효고현보험의…
2024-08-14 15:09: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