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연구의사회 "美FDA 허가 바탕 BMI 30 처방 기준 문제"
현재 위고비 등 비만치료제가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 기준인 체칠량지수(BMI) 30으로 처방되고 있는 데 대해 인구학적 특성 등을 고려한 처방 기준 변화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이철진 대한비만연구의사회 회장[사진]은 지난 16일 열린 제36회 춘계학술대회 기자간담회에서 "개원가를 중심으로 새로운 비만 치료 기준 제시를 위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위고비 등장으로 비만약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지만, 미국 처방 기준인 BMI가 우리나라에 그대로 적용되면서 약 처방이 필요한 환자에게 사용되지…
2025-03-17 12:05: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