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상자성 나노입자로 원인균 제거…"동물실험서 효과 검증"
(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체외 혈액에서 염증 반응을 일으키는 물질만 제거할 수 있는 기술을 국내 연구진이 개발했다.21일 울산과학기술원(UNIST)에 따르면 바이오메디컬공학과 강주헌, 주진명 교수팀과 분당서울대병원 응급의학과 이재혁 교수팀은 적혈구-초상자성 나노입자 기반 체외 혈액 정화 기술을 만들었다.이 기술은 초상자성 나노입자를 활용해 패혈증의 원인 물질을 제거할 수 있다.패혈증은 박테리아, 바이러스 등 감염에 대한 인체의 전신성 이상 염증 반응이다.주요 장기에 기능 부전을 일으켜 높은 치사율을 동반하지만 지금까지 뚜…
2024-05-22 08:05: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