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C 제조 공정 전(全) 단계 포함 생산시설…2029년 완공 예정
(방콕=연합뉴스) 강종훈 특파원 = 영국에 본사를 둔 다국적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가 싱가포르에 약 2조원을 투자해 차세대 항암제 공장을 짓는다.12일 AFP통신에 따르면 아스트라제네카는 전날 싱가포르에 15억달러(약 2조500억원)를 투자해 2029년까지 '항체-약물 접합체'(ADC) 생산 시설을 건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회사는 성명을 통해 "상업용 ADC 제조 공정 시작부터 끝까지 전 단계가 이뤄지는 아스트라제네카 첫 생산 시설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ADC는 특정 암에 많이 나타나는 단백질 항원을 표적으로…
2024-05-21 16:52: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