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타임스(NYT) "혈류 문제로 손상"
(서울=연합뉴스) 서혜림 기자 = 미국에서 유전자 변형 돼지 신장을 이식받은 50대 여성 환자에게서 혈류와 관련한 문제가 발생해 47일 만에 이를 제거했다고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가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뉴욕대학교(NYU) 랭건 이식연구소에 따르면 신부전과 심부전을 앓던 리사 피사노(54)씨는 지난 4월 기계식 심장 펌프를 신체에 이식하는 수술을 받은 데 이어 유전자 변형 돼지의 신장을 이식받았다. 두 수술은 8일 간격으로 이뤄졌다.하지만 심장 펌프와 관련한 문제로 혈류가 부족해져 이식된 신장이 손상되면서 의료진은 지…
2024-06-05 11:46: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