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간호사 8390명 중 6376명 '대기'…내년 채용 계획도 대부분 '무(無)'
금년 2월 의대정원 확대 정책 발표 여파로 간호사들의 취업난이 심화되고 있다. 전공의들이 집단사직하면서 경영난에 휩싸인 수련병원들이 비상경영체제를 선포하고 허리띠를 졸라매면서다.정부는 진료지원(PA) 간호사를 1만3000여명에서 2만명까지 늘려 의료현장에 배치하고 전문의와 PA간호사 중심 상급종합병원을 만들겠다고 했다.그러나 현재 병원들은 이미 채용한 간호사 인력도 발령내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의정사태 안갯속…무한정 대기 ‘웨이팅게일’ 올해 6376명기존에도 신규 간호사들은 합격한 병원에 입사하기 위해 약 1년 씩 기다리…
2024-10-16 06:12: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