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라 대한외과의사회장
“필수의료를 살리고 싶다면 응급실·수술실·중환자실만 살리는 게 아니라, 그곳에서 근무하고 밖으로 나온 외과의사들이 균형 있게 살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야 합니다. 외과의사를 더 잘 봐달라는 것이 아닙니다. 그저 균형을 맞춰주길 원할 뿐입니다.”"필수의료 회복은 균형, 개원가 목소리 반영 절실"이세라 대한외과의사회 신임 회장은 26일 서울드래곤시티에서 열린 대한외과의사회 춘계학술대회 기자간담회에서 이 같이 정부에 호소했다.정부가 필수의료 대책을 발표하며 의료계와 호흡 중이지만 동시에 수술실 CCTV 설치,…
2023-03-27 05:40: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