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사 집계, 5년간 진료비 '2배 이상' 증가…양방환자 87% '4주 치료'
8주 넘게 장기 치료를 받는 자동차 사고 경상환자 대부분은 한방 환자로 나타났다.한방치료를 이용한 경상환자의 평균 치료 일수, 치료비 모두 양방보다 훨씬 많아서 한방병원이 자동차보험 과잉진료 온상이 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된다.17일 대형 손해보험사 4곳(삼성화재·현대해상·DB손해보험·KB손해보험) 통계에 따르면 작년 기준 자동차보험 경상환자(상해급수 12∼14급) 117만1507명 중 90.1%(105만5904명)가 8주 이내 치료를 끝냈다.8주를 초과한 치료 환자(11만5603명) 대부분인 87.2%(10만902명)는 한방…
2025-07-17 11:29: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