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수 교수(고려대 의대 정신건강의학교실)
최근 사회의 극심한 정치 혼란과 경제 불안정으로 국민들의 정신건강이 위협받고 있다.계엄, 탄핵, 참사 등 예상치 못했던 사건·사고가 이어지면서 정치적 갈등은 격화되고 사회적 양극화가 심화하고 있다.전문가들은 국민들의 스트레스와 정신적 고통이 급증할수록 심각한 사회적 불안과 집단 공황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한다.계엄과 탄핵을 둘러싼 정치적 갈등은 사회, 심리적 양극화를 더욱 심화시킨다. 정치적 불안정이 계속되면 국민들은 불안, 분노, 무기력 등의 부정적인 감정을 겪는다.정치적 갈등이 심화하면 사람들은 감정적 불편감과 사회적 …
2025-01-15 21:5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