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80주년 학술행사, "사회 공헌·제도 개선으로 공익적 역할 제고"
미용 중심의 인식을 넘어 필수의료 및 공공의료 분야에서 피부과의 사회적 역할을 강화하기 위한 청사진을 제시하는 자리가 마련됐다.대한피부과학회가 창립 80주년을 맞아 지난 10월 18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웨스틴조선 파르나스호텔에서 제77차 추계학술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피부과 정체성과 미래를 지키는 회복과 도약 장(場)'을 주제로 열린 이번 학술대회는 지난 80년의 역사를 반추하고 필수의료에서 피부과 역할을 주도적으로 모색했다.송해준 학술대회장(고려의대)은 개회사에서 "의료정책 위기와 사회적 변화 속에서도 연구…
2025-10-20 05:0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