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성모병원 박용현·단국대 박지환 교수팀, 2만명 빅데이터 분석
국내 미세먼지 예보 등급상 '보통' 수준이라도 장기간 노출될 경우 전립선암 발병 위험을 높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특히 초미세먼지(PM2.5) 농도가 낮더라도 미세먼지(PM10)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면 위험도가 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나 주의가 요구된다.박용현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비뇨의학과 교수(공동교신저자)와 박지환 단국대학교(공동교신저자)·노미정(제1저자) 교수팀은 국민건강보험공단 빅데이터를 활용해 미세먼지와 전립선암 발병의 상관관계를 규명했다고 1일 밝혔다.연구팀은 2010년부터 2020년까지 국민건강보험공단 데이터베이스…
2025-12-01 10:47: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