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례신도시·하남시 건립 실패 등 연이은 행보 '신뢰도' 타격
명지의료재단의 내포신도시 병원건립 사업이 중도금 미납으로 결국 좌초되면서 재단에 대한 신뢰성이 또 한 번 큰 타격을 입었다. 위례신도시, 하남시 좌초에 이어 이번 내포신도시까지 세 차례나 분원 건립이 좌초되면서 재단의 경영 능력과 비전에 대한 의구심이 더욱 증폭됐다. 이는 단순히 병원 한 곳의 설립 실패를 넘어 지역의료 서비스 확충과 균형 발전이라는 사회적 과제와 직결돼 그 타격은 더욱 뼈아프게 다가온 상황이다. 이번 내포신도시 사업의 최종 좌초로 충남개발공사는 그간 명지재단이 납부한 금액 중 계약금 36억원을 제외한 …
2024-12-30 05:04: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