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정원 증원 갈등 과정에서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이하 전의교협)로부터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고발된 김영환 충북도지사와 교육부 전·현직 고위 관계자 등이 경찰로부터 불송치 처분을 받은 것으로 확인.11일 충북도와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김 지사와 당시 충북도 보건복지국장, 이주호 전 교육부 장관, 오석환 전 교육부 차관 등 피고발인 전원에 대해 최근 불송치 결정을 내리고 수사를 종결.전의교협은 지난해 3월 열린 교육부 산하 의대 정원 배정위원회 회의에 충북대 의대 입학 정원을 49명에서 200명으로 늘리기 위해 …
2025-08-11 11:46:45


